Lhéraud Millésime 1970 Petite Champagne


주종: Cognac Petite Chanpagne

숙성: Limousin Oak / 53 Years

도수: 48% / Brut de Fût



향: 포도껍질, 베리류, 어두운 과실, 쿰쿰한 흙내음, 버섯, 란시오, 오렌지 마멀레이드, 시트러스, 오일리, 열대과일, 오크, 후추 (10/10)

· 달큰한 포도껍질, 어두운 톤의 과실의 향미가 무겁게 깔려있다

· 쿰쿰한 흙내음과 버섯같은 란시오가 감칠맛 있게 느껴진다

· 오렌지 마멀레이드같은 시트러스가 한번씩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 과실, 시트러스, 약간의 오일리한 느낌이 섞여 열대과일 같은 뉘앙스도 느껴진다

· 향조의 무게감이 무겁지는 않지만 오크터치가 진하게 느껴진다

· 한 모금 마시고 나면 향에서도 약간의 후추향와 시트러스가 더 올라온다


맛: 후추, 향신료, 스파이스, 감칠맛, 버섯, 란시오, 포도, 오크, 탄닌 (9/10)

· 입안을 한번 훑고 지나가는 후추 향신료 스파이스

· 쨍하게 느껴지는 감칠맛과 진한 버섯 란시오

·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서서히 드러나는 포도

· 오크터치, 탄닌감이 짙으면서도 과실향과 산미에 중화되어 쌉싸름 하지 않다

· 입안에서의 질감은 가볍지만 볼륨감은 가득하다


여운: 시트러스, 후추, 스파이스, 어두운 과실, 오크, 멘톨, 탄닌, 핵과류 씨앗 (9/10)

· 목넘김에 약간의 시트러스로 산뜻하게 넘어간다

· 후추 스파이스가 가볍게 치고 지나간다

· 맛에서 이어지는 어두운 과실향과 오크터치

· 마무리로 멘톨의 청량감이 가볍게 입안을 씻어준다

· 숨을 내뱉을 때 마다 비강에 맴도는 과실향

· 혀에 남는 가볍고 쌉쌀한 탄닌감과 핵과류 씨앗같은 시트러스



총평: 고숙성 꼬냑의 정갈한 오크터치

풍성한 볼륨감의 과실향과 란시오, 시트러스와 정갈하게 정돈된 오크터치

어두운 향조와 산뜻함의 조화가 계속 반복된다



점수: 9.33

1 │ 최악 │ 한잔을 다 비우기 어렵다

2 │ 아주 나쁨 │ 결함이 많은 

3 │ 나쁨 │ 직접 사서 마시진 않을듯 

4 │ 평균 이하 │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

5 │ 괜찮음 │ 평균적으로 무난한

6 │ 좋음 │ 평균 이상

7 │ 훌륭함 │ 확실한 장점이 느껴지는

8 │ 기대 이상의 │ 한 단계 더 나아감

9 │ 최고의 │ 정말 탁월한

10 │ 완벽한 │ 믿을 수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