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무가당 꼬냑 추천 관련해서 글 올렸었는데, 정리해서 다시 여쭤봅니다.
먼저 밝히자면, “무첨가 술이 무조건 더 좋은 술이다” 같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첨가물 유무에 따라 어떤 점이 다른지 직접 비교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에 추천해 주신 것 중에 다니엘 부쥬 XO와 장퓨 트레뷰(무가당인지는 확실치 않아보입니다) 중에 한 병 먼저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 걸 고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취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과일향, 적당한 탄닌,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
나무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건 살짝 불호
헤네시, 까뮤는 아쉬운 부분 없이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둘 중에 추천 부탁드리고 다른 바틀도 추천해 주실만한 것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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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레뷰ㄱㄱ 다부쥬는 전체적으로 묵직 진득하고, 타닌감이 잘느껴짐
다니엘부쥬(적당히를 모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