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53.6%


N-핵과, 청포도, 바이올렛, 시나몬, 민트, 먼지, 오렌지, 버섯, 

기분좋은 복합적인 핵과와 청포도가 가장 먼져 느껴진다. 생과보다는 사탕에 조금 더 가까운 달달함에 치우쳐진 느낌이다

은은한 바이올렛이 과일과 어우러져 과수원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듯 하다

먼지, 곰팡이 등 약한 란시오가 향에 무게감을 주어 향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준다

숨을 크게 들이쉬면 시나몬이 주가 되는 스파이스가 개운하게 만들어주며 마무리된다


너무나 풍성한 핵과중심의 과일 숙성고


P-포도 껍질, 탄닌, 적포도, 핵과, 시나몬, 종이, 오키, 

포도 껍질이 떠오르는 탄닌이 가장 먼저 스쳐지나가는데 살딱 떫다

달달한 적포도와 살구 중심의 핵과가 입에 오래 남는다

꺼끌한 질감과 맛을 내어주는 오래된 종이의 뉘앙스

스파이시한 시나몬과 오키가 맵지 않을정도로 화하게 하고 마무리된다


F-핵과, 바이올렛, 호두, 마카다미아, 지하실, 감초, 푸딩, 민트, 장뇌

숨을 내쉬면 너무나 달달한 복숭아가 느껴진다

기름지고 향긋한 은은한 바이올렛

호두,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의 고소함도 지분이 있다

습한 지하실과 감초가 떠오르는 매캐한 느낌도 스쳐지나가고

애슐리에서 종종 보이는 달달, 시트러스한 초록색 푸딩이 슬쩍슬쩍 튀어나온다

시간이 지나면 과일과 탄닌은 휘발되고 화하게 남는 민트와 장뇌가 남게되며 마무리된다


총평:핵과를 지하실에 오래 놔둔다면
너무나 풍성한 과일이 내 취향에 딱 들어맞지만 피니쉬의 장뇌뉘앙스가 꽤나 화해 약간이지만 아쉽다

개인점수: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