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정말 맛있네요 ?!


롱넥 같은 초콜릿 느낌은 거의 없고 산뜻한 과실향이 정말 맘에 드네요


맛도 적당히 달달해서 복합적인 맛이 잘 느껴지구요


오픈 직후엔 나무 판자향이 났었는데 10~20분 정도 지나니 판자향은 사라지네요


한 잔을 1시간동안 마셨는데 향의 변화가 느껴지는 게 정말 좋았어요



첫 잔은 롱넥보다 아래였는데 갈수록 맛있어지는게 1달 후, 6개월 후가 기대돼요


근데 숙성 년수에 비해 스파이시가 좀 남아있어서 글쎄? 였는데 먹다보니 부드러운 스파이시라 이것도 꽤 괜찮네요



직관적으로 맛있는 건 롱넥, 복합적인 향과 맛을 가진건 라뇨35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