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브랜디가 개꼴려서 남던에서 사옴 ㅋㅋㅋ


초반에는 알콜이 치면서 위스키 같은 우디함이 강하더니 알콜이 날아가면서 토니 포트10년~5년 정도의 달달한 건포도와 건과일의 달큰한 향이 피어오르면서 끝에 우디함이 살짝 깔려있는 게 왜 포도 끼린물인지 알게 해줌;;


팔렛에서는 살짝 가벼운 바디감에 들큰한 건과일맛에 혀에 닿자마자 박하? 민트 처럼 입에서 화하게 퍼지는 풍미와 은은한 피니시가 ㅈㄴ 맛있습니다..


vsop가 이 정도면 다른 애들도 한 번씩 맛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