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브랜디가 개꼴려서 남던에서 사옴 ㅋㅋㅋ
초반에는 알콜이 치면서 위스키 같은 우디함이 강하더니 알콜이 날아가면서 토니 포트10년~5년 정도의 달달한 건포도와 건과일의 달큰한 향이 피어오르면서 끝에 우디함이 살짝 깔려있는 게 왜 포도 끼린물인지 알게 해줌;;
팔렛에서는 살짝 가벼운 바디감에 들큰한 건과일맛에 혀에 닿자마자 박하? 민트 처럼 입에서 화하게 퍼지는 풍미와 은은한 피니시가 ㅈㄴ 맛있습니다..
vsop가 이 정도면 다른 애들도 한 번씩 맛볼듯?
웰컴 이제 풍물둘러보고 그러다 일옥 하고
풍물이 진짜 별의 별 술 많아서 꿀통이긴 하던 ㅋㅋ
하인이 많이 안 보이지만 맛돌이가 많음 - dc App
요거랑 라벨 다른 올드바틀 중에 골라왔는데 걔도 보이면 나중에 집어야겠네요ㅋㅋ
나인 나폴도 좋은기억이 ㅎㅎ
브솝이 이정돈데 나폴은 진짜 기대가 됩니다...
위스키만 먹다가 브랜디 입문 뒤로는 브랜디만 먹고 있어요
저도 위스키는 적당히 마시는데 부랑디는 반 병 넘게 순식간에 사라지는 걸 보면 이쪽 취향인듯 하네요 ㄷㄷ
하인 xo 쿰쿰하이 맛있어서 하인 엑스트라도 사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