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xo랑 60도 로얄이 있었는데 더 높은게 더 좋다하는 알중마인드로 60도 삼
처음에 향을 맡을 때, 알콜이 확 때림. 60도 여서 그런지.
너무 알콜향이 쎄서 30분정도 스월링을 좀 하다보니 다른 향이 나타나기 시작함
향 : 야생꿀? 달달한 달고나? 카라멜라이즈한 설탕? 소독용 알코올? 깊게 맡으려하면 고알콜향에 코가 뚫림. 뒷 향에 나무향?이 나는 거 같음.
맛 : 알코올이 일단 확치고, 훈연한 나무맛? 어떤 맛인지 표현을 못하겠음.
질감 : 스월링 했을 때는 색감 때문인지 좀 덜 진한 시럽 느낌이었는데, 마실 때는 그런 거 없이 물처럼 잘 넘어갔음
꼬냑 다른 것도 비슷한 느낌인지, 많이 다른지 궁금함. 아님 달라도 훈련이 안되서 내가 별다른 걸 못 느낄지도 궁금함. 혹시 고수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부쥬는 나무맛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함 고도수는 형편없는 맛을 숨기기 위함이다 VS 40도의 애매한 도수보다 높아서 오히려 좋다
솔직히 부쥬는 다른 증류주로 분리해야 할것 같은 맛임
꼬냑이랑 좀 많이 다르실거 좀 이단아 느낌이라
부쥬는 괴랄한 맛이긴 해서 꼬냑 카테고리랑 너무 거리가 크다 생각함 - dc App
뒷맛은 건포도맛이 약간 있는데, 생각해보니 전체적인 맛은 딱 코스트코 데낄라 아네호와 유사하다 느꼈습니다.
그건 코냑이 아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