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2oldguyswalking.wordpress.com/2025/09/30/is-it-safe-to-drink-alcohol-kept-in-a-leaded-crystal-decanter-for-decades/
캐나다인 할아버지가 자기가 소장중인 85년 생산 루이13세 바카라 크리스탈 제품을 납 검사 맞긴 후기임. 결과만 말하면 기준치 382배의 납이 들어 있음. (우리나라 기준으론 191배)
정작 글 쓴 사람은 난 먹고 안 죽었음 ㅅㄱ로 글이 끝나고, 기준치 자체가 매일 마실 수도 있는 상수도 기준이므로 총 음용량 기준으로는 큰 수치가 아닐 수도 있음.
그래도 90년대 이후 태어나서 납의 은혜를 못 누리고 살아온 분들이라면 그냥 계속 안 누리시고 사시는 걸 추천드림.
당장은 뭐 안 죽겠지만, 노년에 벽에 똥칠을 하든 2세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든 별 상상도 못한 끔찍한 상황으로 영향이 갈 수 있으니까...
참고로 명확한 시점을 기준으로 구분하고 싶으면 1996년을 기점으로 생각하면 편함. 1996년 4월 1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곧 미국 전역으로)에서 식품용기에 납 성분이 들어 있으면 규제를 하기 시작해서 해당 시점 이후로 매대에 깔리는 제품들은 소재를 무연크리스탈로 바꾸거나, 최소한 납 용출을 저해하는 코팅처리라도 하기 시작했음.
뭔가 끔찍한 이야기다
한병에 대략 1mg 언저리의 납이 들어있단거네.. 근데 바카라병 사용하면 할수록 납 용출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곤 하던데
사용할 수록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건 납호일을 통해 오염되는 납이고(호일에서 묻어나온 오염물이 내용물에 씻겨서 나감), 납 크리스탈은 내용물을 담아둘수록 더 많이 우러나옵니다.
오래 담아두면 더 우러나오긴 하는데 초기에 많이 우러나오고 로그 그래프처럼 시간 지날수록 덜 나오더라구요. 한 번 또는 여러번 쓴 병에 새 용액 담으면 정말 조금 나오고
@보추애널딱밤 중국인 셀러마스터가 리필한 보틀 사실거 아니면 뭐... - dc App
그럼 80s 까뮤나 꾸브 바카라 같은것도 전부?? ㄷㄷㄷ
음용수 기준이면 쉽넹
배관이나 자연용출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극미량 허용 규정이 있긴 하지만 WHO 권장은 0임. - dc App
술담배도 0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