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oin 2001
Borderies, 58.4%
2001-2026, for K.B.S
N 꿀, 복숭아, 블러드오렌지, 자두, 시가/ 91
크레파스같은 거친 질감, 알콜이 조금 느껴진다, 약간 니스
달달하다, 카라멜, 꿀, 그러면서 실키하고 부드럽게 들어옴, 백후추, 석회의 느낌, 복숭아, 블러드오렌지, 자두, 약간의 망고, 복합적인 과일느낌이 고급지게 들어온다
생나무, 시가, 차, 본드, 눌러붙은 시럽
P 꿀, 오크, 본드, 복숭아, 시가/ 90
가벼운 질감, 꿀, 달달하다
이내 오크, 약간의 탄느낌, 탄닌조금, 오래된 나무가구 조금, 생나무 조금, 본드, 나무쪽이 느껴지다가 갑자기 방향이 틀어진다
복숭아, 차, 망고스틴, 시럽, 블러드오렌지, 약간은 가향스러운 선명함
카카오, 시가, 약간의 텁텁함, 수영장 물
F 오크, 탄닌, 복숭아/ 88
오크느낌, 탄닌, 텁텁함, 시가, 카카오가 남아있다
복숭아, 망고스틴쪽 과일도 여전하다, 홍차
적당히 길게 이어진다
총평
몰트같으면서 약간은 럼같기도한 꼬냑이였다...아니 꼬냑인가?
점점 쌓이는 탄닌감이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지만 과하지 않았고, 약간은 인공적으로 퍼지는 복숭아, 망고스틴쪽 맛이 극호라 좋았다
생각해보니 이전에 마신 몰터네이티브에서도 이런 꼬냑같지않은 과일향을 느꼈는데 이제보면 내가 너무 갇혀있었다는 생각도 든다 꼭 꼬냑이 포도원툴일 필요는 없는데?
보더리는 이게 거의 처음이라 다른 보더리와 비교는 못하겠다
몰트먹던 입장에선 바디감도 상당하고 익숙한 노트들이 나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몰트마시는 사람과 순혈 브랜디맨들의 입맛차이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브랜디 마시는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긴 하다
나눔 감사합니다 나눔자명이 금지어네요 네..
기회가 된다면 몇번 가본 바 갔을때 슬쩍 언급을...
보르더리가 처음에는 엥? 하지만 마셔보면 매력이 있어요 - dc App
재밌네요 이녀석..
그것은 맛이있는 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