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각은 잡혔고 이제 몇병이 고민중인데


그라빠가 맛있을까요? 가 고민의 시작입니다.


입맛은 보모어 딥컴이 최애였는데 단종 당했고 프라팡 샤또 좋아합니다.

장퓨,페랑,헤네시,라뇨사부랑,오지에,테세롱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프라팡 시가블랜드 빼고는 다 좋아합니다.

사과물은 추사40, 히로사키, 모랑 마셔봤는데 모랑은 에어링 되고 나서 가죽향이 좀 별론데 뒤에 사과향이 좋았고 앞에 두갠 알콜이 너무 튀어서 뭔맛인지 잘 모르겠슴다 향은 좋았는데

위스키는 알콜튀는거만 아니면 그럭저럭 먹습니다. 드로낙은 도저히 못먹겠어서 쳐박아 뒀고 피트 좋아하고 근데 블랙라벨 맛있어요! ㅋㅋㅋ


500미리 친구들은


1. 알렉산더 레오폴드 1965

2. 로제그루 12년 셰리 피니시

3. 프랑소와 보이에 xo gold

4. 카포빌라 아마로네 2009


700미리 친구들은


1. 말로로 디 바롤로 12년

2. 보모어 19년 피노누아

3. 프랑소와 페이로 피노 데 샤랑트 12년


500미리 중에 두개, 700중에 한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난달까지 헤네시 xxo가 에어스타에서 30만원이라 그거 사려고 했는데 이번달 되자마자 귀신같이 올라서 700미리 슬롯이 하나 남았습니다. 슬픈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