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시오라는 단어 자체가 랑시오 지방 와인 (프랑스-스페인 국경지대에서 생산되는 산화취가 강한 게 특징인 와인)에서 나는 풍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딱 정해진 게 없다. 중요한 점은 숙성에 따른 산화취라는 것인데, 이말인 즉 시간에 의한 노화와 변질이라면 모두 랑시오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범주에는 당연히 누구나 좋아하는 뉘앙스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부정적일 수도 있는 뉘앙스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랑시오는 곧 닭장이라고 해도 합당하다. 오랜 생각이다.
어흐 - dc App
어흐 어흐어흐어흐 어흐어흐 - dc App
만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귀한 건 맞지만 결론은 그냥 노트 중 하나 (호불호 존재)
그거 아시나요? 닭장에선 의외로 빵냄새가 납니다
랑시오는 랑시오다 그것이 랑시오 이니까
한글화해서 꼬순내라고 하자
닭장이잖아
향미의 분류로서의 출발점은 랑시오 와인이라는 카테고리지만, 문자 그대로의 어원은 '상했다' 라는 점이 더더욱 닭장스럽다고 할 수 있다.
누룩취랑 비슷한 거였구만..
놀랍게도 우리가 누룩취라고 부르는 것도 양코쟁이들은 랑시오로 분류하긴 함.
ㄹㅇㄹㅇ
사투리의 거시기랑 비슷한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