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본 여행에서 부랑디는 궁금한 엔트리 2개만 마시고 오기는 했는데 오히려 란시오 싫어하면 롱넥 엑스트라보다 xo가 낫겠더라구요
솔직히 테이스팅 별로 신경 안쓰고 막 먹는다면 둘 다 큰 차이는 없을 거 같고 본격적으로 마시면 확연히 차이가 있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가격 너무 오른 엑스트라보다 xo가 좋을지도..? 하는 생각이
그리고 마르텔은 구형이나 현행이나 꼬르동 느와르 / 블루 비교했을 때 방향성은 거의 비슷했던.. 개인적으로는 현행 꼬르동 블루가 구형 꼬르동 느와르보다는 나았어요
물론 전 롱넥엑스트라 가격 좋은 거 있다면 계속 사 마실 거 같습니다
롱넥xo는 산뜻한 포도맛 위주고 엑스트라는 거기에 복합적인 랑시오랑 허브 등등이 추가된 맛.. 특히 엑스트라는 따라두고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점점 풀리는 맛이 있더라구요. - dc App
오 정확한 것 같아요 저도 엑스트라가 더 취향이라 혼자 마실 때는 그건 계속 마실 거 같은..
멘 옆에는 벨즈보리물인가요
https://www.whiskybase.com/ko/whiskies/whisky/88340/bells-20-year-old
진짜
왜 있는지 모르겠던 벨즈 20년입니다 ㅋㅋ
롱넥은 그냥 신이야
일본은 왜 저런 거가 4000엔 5000엔에 굴러다닐까
@_Stella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