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네즈 오드비 서양배 Massenez Poire williams 40%

슬라보비츠가 떠오르는 프룻프룻한 과실,
상큼한 산도와 탱크보이, 비누, 흰꽃

그라파마냥 쨍한 허브 늬앙스는 없다 싶음. 

아무래도 숙성을 안 하다보니 피니쉬는 느껴지지 않지만,

혀 안에서 남는 향이 무척 진하면서 꽃과 비누, 유자의 상큼함이 3초 정도 유지됨. 




알자스에서 나오는 서양배(Poire williams)로 만든 오드비. 

알자스쪽이 증류주 AOC 없는 곳 치고는 증류 잘 하는 곳입니다. 



맛은 좋지만 한국 종가세 빔 맞아서 정식수입 보틀가격이 10만원이 넘다보니

직구보다 싸고 일본가격보다 비싸진건 흠이네요... 

잔술로는 경험해보는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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