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로즈를 뚜따!!
향 : 아르마냑 특유의..향이 난다. 포도 줄기 풋내? 자노25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던 풋내. 기분 나쁜게 아니라 좋은 풋내다. 포도 끓인 물의 달달한 향취가 느껴진다.
맛 : 이것은 감칠맛의 향연이다! 짠듯한 감칠맛, 입 안에 넣고 굴릴수록 감칠맛이 강해진다. 감칠맛과 더불어 단맛이 입 안을 구석구석 침투한다.
단맛이 느껴지지않은 포도사탕을 입 안에 넣고 굴리는 느낌이다.
피니쉬 : 아, 이것은 좀 아쉽다. 자노25가 인생 브랜디가 되버려서 모든 기준점이 자노25년인데..
달달한 느낌의 긴 피니쉬를 기대했지만 찾기는 힘들다. 드라이한 프레쉬한 포도 향이 입 안에 오래 남는듯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게 더 좋은 피니쉬일지도?
결론 : 한병의 경험으로 족하다! 두 병은 안살것같아요..(사실 넘 비싸!)
캡틴큐
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