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요렇게 6개를 ABCDEF로 해서 뽑아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라인업이 쟁쟁해서 기대가 됩니다 한번도 못먹어본 그런 비싼 것들이라 ㅎㄷㄷ
끝 물이라 하나 더 가져가라고 해주셔서 2개 가져갔습니다 C랑 F네요
일단 둘 다 색은 거의 비슷해보입니다.
노즈는 둘다 묵직하니 꽤나 고숙성의 향이 납니다
따른 직후에는
F가 좀 더 화사하고 가벼운 향이 있는 듯 하고 시간이 좀 지나도 막 꾸덕한 단향보다 젊고 신선한 단 향이 라고 해야하나 이미지적으로는 꿀 같다고 해야겠습니다 조금 더 많이 지나니 후추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C는 묵직하고 꼬릿하다고 해야하나 콤콤한 향이 더 낫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 중엔 까뮤 나폴레옹 향이랑 비슷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꾸덕한 건포도 흑설탕 같은게 가득 남는 듯한 향이 었습니다 향신료 같은 향이 잘 어우러지네요
C는 뭐랄까 많이 마셔본 꼬냑의 맛이었습니다 그동안 먹어본 것 중 좀 별로 였던거 쳐내고 맛있는 부분만 남겨둔 듯 하였는데 특징적인 것은 잘 못 잡아냈습니다
F는 향에서 뭔가 달랐는데 맛도 좀 달랐습니다. 향신료 계열의 향이 한번 팍 때리는 느낌이 삼킨 직후에 있었고 끝에 잔향도 지금까지 마셨던 것 하고는 결이 달랐습니다.
다 마시고 남은 잔향
C 흑설탕 한약 흙
F 그냥 설탕에 후추
정답이 뭔지 궁금하네여 정답지의 테이스팅 노트랑 제 것을 비교해보고 싶은...
이런 똥입한테 저런 좋은 술이 들어가버려서 ㅜㅜㅜ
아직 절반 남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마셔보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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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병들만 봐도 도둑질마렵네
2주뒤공개 또는 그안에 리뷰들 다 나오면 그때요
넹 감사해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