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데샷에서 한번 팔았던 꽤(?) 핫 했던 제품. 처음 올라왔을때 안샀다가... 가격 착하고 평 좋아서 나중에라도 한병 살까 싶었고 요 근래 재입고 되어서 샀음. 인생 첫 입문용 부랑디라서 기대하며 시음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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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스키의 기본 정보
1) 보틀명 : 헨리 무니에 VSOP
2) 숙성연수 : VSOP
3) 빈티지 : 모름
4) 병입년도 : 모름
5) 캐스크정보 : 모름
2. 색상 [번호 : 1.4 ]
3. 테이스팅 노트
향 : 고소함, 꿀향, 시트러스, 건자두
처음 잔에 따랐을때 왠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순간 뭔가 했음. 이거 설마 위스키 아녀? 하고...
잔에 따라서 향을 맡는데 고소한 향 처음에 좀 났다가 알콜 향이 좀 났음. 다른 꿀향, 시트러스 , 꾸덕한 자두향 나는데 이게 좀 알콜 향 때문에 초반에 좀 거슬렸던 편. 그래서 잔에 따라서 20분 정도 돌리다 방치하다 하고 마시니 그제서야 제대로 느껴짐.
달달한 꿀향 확 나고 상큼한 시트러스가 났는데 대략 8:2 비율. 여기에 건자두스러운 꾸덕한 느낌이 꽤 나는 편. 알콜 부즈 처음에 좀 있었는데 잔에 따르고 좀 계속 흔들고 먹으니 확 풀리는거 봐선 확실히 에어링은 좀 필요한 편인듯. 86점
맛 : 달달함, 오크 쌉싸름, 시트러스, 꾸덕
무색소 무가당 꼬냑인데... 이게 생각 외로 달다. 초반 알콜 좀 날아가기 전에 알콜 때문인지 달달함은 잘 안느껴지고 쌉싸름한 맛이 좀 강하게 느껴지긴 했음.
근데 잔에 따르고 돌리고~돌리고~ 하니까 풀려서 그런가 달달한 맛이 확 살아남. 약간의 시트러스가 섞이고 맛에서도 꾸덕함이 느껴지니 브랜디가 이런 맛이구나 할 정도로 맛있다. 86점
끝 : 달달함, 쌉싸름함, 꾸덕함이 입에 남아 감돈다 85점
총점 : 86점
4. 종합평가
이전에 마셔본 레미마틴 VSOP는 뭔가 향이나 맛이나 좀 부족하던데(바이알 나눔 받았던건데 아무래도 에어링이 많이 좀 되서 그런가?) 이건 풀리니까 착착 감긴다. 확실히 단언할 수 있는건 어지간한 엔트리급 블렌디드 위스키 보다는 이게 나음.
갠적으론 점수 좀 후하게 쳐주면 엔트리 싱글 몰트랑 동급 라인 혹은 조금 못미치는 정도 같으니...
나중에 먹고 나서 가격 인상 안된다면 재구매 의사 있음. 지방이라 풍물은 애초에 논외라 괜찮은 브솝 중에서 타협해야 되는데... 그나마 최선인 선택지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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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글보고 무지성 해버린 것 이야 - dc App
리뷰추 - dc App
그러시니 엄청 부담되는 것 이야...;;; - dc App
이게 데일리샷에서 49,500원 팔 때에 풀매수 들어갔어야 하는건데ㅠ.ㅠ 진짜 그 가격대에서는 이건말도안되 소리 나왔음
사놓고 방치해둔후 간만에 먹으니 넘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