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 1.6


향 : 약간의 쿰쿰한 향, 무거운 단향, 건포도, 시트러스, 꽃


처음 향을 맡을 때는 쿰쿰한 향이 가장 먼저 느껴진다.

그 뒤로 묵직하게 바닥에 깔리는 느낌의 단맛이 기분좋게 올라온다.

건포도의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하게 난다.

마지막에 약간의 시트러스함이 코끝을 찌르는 느낌이고,

그 안에 꽃의 향이 숨어있는 느낌이다.


맛 : 꿀, 부드러움, 약간의 민트, 건포도, 과일


처음 입에 들어오면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준다.

그 뒤로 꿀의 달달한 맛이 느껴진다.

아주 약간의 민트가 스쳐지나가는 느낌이다. 매우 약하게 스쳐 지나간다.

건포도의 달달한맛이 이 뒤에 진하게 몰려오는 느낌이다.

과일의 단맛이 약하게 건포도의 맛에 섞여서 들어오는 느낌이다.

피니시 : 건포도와 꿀의 달달함이 은은하게 오래동안 남아있는 느낌이다.

아주 약한 스파이시함이 있다.


결론


색부터가 엄청 야하다.

처음 향을 맡았을 때에는 라르센 바이킹쉽에서도 맡아보았던 쿰쿰한 향이 느껴졌지만, 쿰쿰한 향은 시간이 지날 수록 사라지고, 달달한 향만 남게되는 느낌이였다.

전반적으로 브랜디의 특징답게 향은 극락이지만 맛은 아주 약간의 밍밍함이 있었지만, 아주 부드럽고 기분좋은 단맛이 입안을 스치고 지나간다.

고숙성 브랜디를 처음 마셔보았지만,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풍물 한 번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마시는 내내 기분이 좋은 술이였다.

풍부한 맛과 향 그리고 부드러움으로 언재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고 만족하며 마실 수 있는 브랜디인 것 같다.



나눔해주신 ㅇㅇㄹㄹㄹㅇㅇ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