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눔으로 좋은 기회 주신 신비한캬루콘님께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처음 브랜디를 마셔보는거라 향 캐치가 많이 서툽니다.
코냑도 K낙도 이번이 처음이네요.ㅋㅋ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위스키 경험도 적지만, 700mL 기준 10만원 대의 그 어느 위스키보다 선명하고 진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향이 좋네요. 반면에 입안에서의 자극이나 풍미가 많이 옅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정말 재미난건 향을 맡자마자 양조간장이 느껴졌다는건데,
아마 발효에서 오는 쿰쿰한 느낌의 향을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짠 느낌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고, 양조간장을 담아놓은 항아리나, 메주 특유의 진득하니 구수하면서 코를 찌르는 느낌.
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브랜디 경험이 전무하여 무언가 평가를 할만한 것도, 비교해볼만한것도 없는
다소 짧은 리뷰지만, 이 경험으로 앞으로는 코냑이나 브랜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총알이 부족하여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정도에는 XO 등급으로 한번쯤 바틀을 구매해볼듯 합니다.
아직 코냑이나 브랜디는 잘 모르지만
조금 더 입안과 피니시까지 풍미를 이어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나눔으로 좋은 경험 선물해주신 신비한캬루콘님께 감사드리며,
이상 생애 첫 부랑디 리뷰 였습니다.
정말대단 해요 시작부터 해병브랜디 라니 그것은 대단 이야
테이스팅 노트가 상당히 일목요연하시네요 ㄷㄷㄷ;;; - dc App
안돼..해병수를 마시고 이게 브랜디구나 하는 기열찐빠를 저지르지 않는것 이야
어서 가서 맛좋은 xo 꼬-그낙을 마시는 거야
xo가 되면 맛도 좋아지는것 입니까
당연 하지 그것 은 진실 이야
이것은 거짓...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