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받은거 일주일만에 드디어 마신다 이야
사실 어제 마시려했으나 영점 맞추기용 위스키가 너무 쓰게 느껴져서 하루 더 미룬 것 이야..ㅜ

그나저나 예전에 술알못일 때 프랑스 노르망디 여행으로 갔던 기억이 문득 나는데, 가이드가 깔바도스 사라고 추천한거 들은체도 안했던 내자신이 혐오스러운 것이야
시드르 시음했던건 나름 맛있었는데 그것도 당연스럽게 패스했고 내가 술에 빠지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
야로나 풀리고 어디든 다시 여행 가게 된다면 그때는 어느 곳으로 가던 간에 술을 메인으로 한 여행이 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