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쌍은 브랜디
ABV 44%
포도 쩐내가 확... 어우
그렇게 막 나쁘진 않다 딱히 좋지 않은 느낌은 없는 듯
복잡한 느낌은 아니고 상당히 단순한 편
정말 말 그대로 포도 쩐내만이 난다 포도쨈, 와인의 느낌
오... 생각보다 괜찮네? 딱히 역하거나 하는 느낌은 안 나는 듯
생각보다 부드럽다 그리고 역시나 브랜디답게(?) 풍미가 정말 연한 편...
그래도 포도 스피릿의 느낌이 확 난다 단맛도 꽤 있네 조금 오크 느낌이 강하다 스파이스도 꽤 있고
VSOP보다 좀 못한 정도의 느낌? VS가 이런 느낌일까?
음... 피니시에서 알콜이 좀 치네... 역한 맛이 끝에서 다 난다...
안 좋은 포도 쩐내, 오크, 고무, 플라스틱, 탄닌... 역한 느낌이 좀 많이 난다
예전에 브랜디가 궁금하던 시절에 집에 있던 가브리엘 35인가 하는 군납 브랜디를 마셔본 적이 있는데 대체 언제 넣었는지 모를 과일주가 들어있던 바람에...
아니 뭐야 브랜디는 ㅈㄴ 맛이 없구나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나중에 진짜 꼬냑을 마셔보고 나서야
뭐야 이거 이상한데? 브랜디 맞나?
해서 안에 들어있던 게 브랜디가 아닌 걸 깨달았던... 아마 뭐 오디주나 오미자 이런 거 넣었는데 오래되다보니 술이 다 쉬어서 그런 맛이 났겠지
사실 그 정도까진 아닌데... 솔직히 맛은 없는 편이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끝에서 나쁜 느낌이 너무 많이 나는 듯
마실게 못되더라 한모금 하고 도저히 못먹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