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rd 가족은 Suisse Normande(칼바도스 주의 남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Caligny와 Montilly Sur Noireau 마을에서 7대에 걸쳐 살고 있다. 현재 Huard 농장의 주인은 Jean-François이다. Jean-François는 Huard 가문의 7대손이며, 그의 할아버지인 Michel Huard의 농장을 이어받았다.

약 18헥타르에 달하는 Huard 가문의 부지는 1800그루의 길다란 사과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30여 개의 사과 품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Huard 농장은 원래 가축 및 작물을 통한 전통적인 혼합 농업을 하던 곳이었다.
오늘날 AOC(Apellation d’Origine Calvados)를 포함한 사과 브랜디의 생산이 주요 활동이지만, 약 18헥타르 농장 부지의 드넓은 초원을 유지하기 위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젖소 무리를 보존하고 있다.

Huard의 증류소에서 사용되는 물은 부지에 있는 수원에서 나오며, 특히 PH(산성도)가 낮고, 미네랄 함량이 매우 낮아서 별도의 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농장의 사과 수확은 11월에 이루어지며, 그 당도와 향이 무르익을 때까지 과일들은 저장고에서 저장된다. 이후 잔뜩 쌓아서 으깨고, 짜내어진 사과들은 온도가 약 10도 정도 되는 동굴 안에서 즙(Jus)의 발효가 이루어진다.
동굴 안의 발효 탱크에서 약 6~10개월을 보내면 시드르(Cidre)가 된다. 이렇게 발효된 시드르는 대략 알코올 도수가 6도 언저리가 되는데, 이것을 “르 프리미어 제트(Le Premier Jet)” 라는 컬럼스틸에서 증류한다. 이렇게 증류된 오드비(Eau-de-vie)는 "Calvados d’Origine Contrôlée"라는 명칭을 받기 위해 70의 알코올 도수로 맞추게 된다. Huard의 칼바도스는 처음에 탄닌으로 스피릿에 색깔을 입히기 위해 새로 만든 바리끄(200리터 오크통)에서 숙성되며, 그 후 오래된 오크통으로 옮겨 담는다.
Calvados 표기를 하려면 Bitter(Amère) / Bittersweet(Douce-Amère) 품종의 사과를 70%이상 심어야 하며, 이산화항 첨가(색 변함과 부패 방지)가 불가하다. 도수의 경우 72% 이하로 증류해야 하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숙성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Huard의 칼바도스는 세심한 관리의 대상이었다. 이 오크통의 재고는 정기적으로 갱신되며, 훌륭한 칼바도스를 제공한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각 빈티지는 끊임없이 관리된다. Huard의 칼바도스는 또한 설탕의 첨가 또는 캬라멜 색소나 우드칩이 별도로 첨가되지 않는다.

모든 제품은 밀레짐(빈티지) 칼바도스로만 판매된다. 현재는 VSOP, XO, Hors d'Age 등급의 칼바도스를 내놓고 있다.
현재 한국 미수입 칼바도스지만, 5~6월에 Michel Huard 칼바도스 몇 종류가 수입된다고 알려져 있다.
워낙 다양한 빈티지의 제품이 존재하고, 각 제품 정보의 부재 그리고 본인이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한다.
"약 20년 숙성 정도가 주요 제품. 15년 숙성의 오다쥬급 이상 부터 가성비가 매우 좋다."
"동프롱테 계열의 르몰통(Lemorton)과 같이 배를 상당량 섞지만, 보다 낫다."
"전통적인 칼바도스의 전형. 빈티지 라인이 많지만, 그만큼 함정도 많다."
하나만 마셔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일단 마셔본것중엔 가장 맘에 안드는 편이네요
사마신거로 정정
궁금하군여
강렬함은 떨어질 수 있는데 미셸유아만의 부드러우면서 허브계열의 풍미는 분명 매력적이라구 생각함미다
정보추 - dc App
오타 있는거 같네유 '배함량이 르몰통보다 낮다'가 정확합니다
오 그렇군여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