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몰?루 1로 받았을때, 얘 살구향이 너무 강해서 진짜 셰리통숙성 꼬냑이라던가,,,,꼬냑숙성 셰리위스키라던가 이런 혼종을 생각했었음

정답이 페이로59란걸 알고 2주 에어링 후 2차시음을 지금 하고있는것이야


최소 61년 숙성된 원액이라는데, 그 살구향은 랑시오였던것이야 그리고 이거슨 캐스크 스트랭스라는거시야 cs인데 위스키완 달리 44도라는게 신기한 이야


우선 그 살구향은 진짜 한 50년이상 묵은 포트나 소테른에서 나는 단맛과 합쳐져서 매애우 환장하겠는 향인것이야

근데 이 향은 늙은 할배같다기보단 천년만년 사는 외형은 중고등학생정도인 요정이 떠오르는 향인것이야

마치 근대시대에 높은 귀족이나 부르주아들의 미성년자 따님들이 쓰셨을 향수의 느낌인것이야


그리고 오래묵은 꼬냑이 공통적으로 가질거같은 특징인데 여기서도 오래묵은 토니포트향이 나는것이야. 근데 토니포트가 포도주에 포도중쥬주넣고 숙성시키는거니 사실 당연한거같은것이야

난 이 포트의 향이 너무 좋은것이야


이거 달달한 꿀향이 너무 강해서 잔에 따라놓은것만으로 방안이 꼬냑향으로 가득 차버리는거시야

향은 진짜 너무 명확한데 그냥 오래묵은 토니에서 나는 향 + 살구향 + 떡볶이코트 부직포향.


좀 특이한건 얘 그랑상파뉴라는데 민트향이 안느껴진다


맛은 표현하기엔 아쎼이의 계급이 올뺴미인거시야 너무 복합적이고 팔렛도 꽉 채워주는데 이게 표현이 안된다. 글구 향처럼 맛도 달달한것이야. 그리고 매우 매운맛이 나는거시야

그리고 두번째로 마셔보니 뭔가 향신료계열 맛이 많이 나는데 매우 옅은 민트와 정향이 느껴졌 이야 그 외에 뭔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다 파악이 안되서 아쉬운것이야



결론은, 또마셔보고싶다

매우 감사하다 이야 랑시오를 느꼇야 이야


30ml 바이알인게 넘나 아쉬웠고 직구 가격만 된다면 하나 사서 쟁여두고싶은 매우 맛있는 꼬오냑인 거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