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XXO(40%)

Hennessy XXO


N: 

- 포도, 허브, 초콜릿, 설탕, 잼, 시럽, 스파이시

- 졸인 과일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후추 내지는 허브같은 스파이시함도 같이 올라옴

- 향수?

- 20분 후 생강?

- 50분 후 약간의 빵 냄새?

- 1시간 후 약간 한약같은 냄새?

- 둘째잔에선 한약, 후추가 뚜렷함.


P: 

- 오일리함, 고소함

- 은은한 단맛(포도과즙과 설탕, 꿀이 섞인 느낌) -> 은은하고 연하지만 아주 마음에 들음

- 20분 후 생강?

- 다크초콜릿

- XO보다 맛이 더 드라이한데, 텅빈 느낌은 더 적음(XO가 '묽다'면 XXO는 '은은함')

- 잔이 거의 다 비어갈 때쯤 와인 느낌이 갑자기 확 치고올라옴


F: 

- 설탕, 약간의 오크 느낌

- 20분 후 약간의 스파이시

- 50분 후 삼킨 후 끊겼다가 허브가 살짝 떠오름

- 피니시는 오히려 XO보다 짧음


총평: 

- 코 박죽하고싶은향, 은은 하지만 마음에 드는맛 이야

- 다만 이게 돈값을 하는 건지는... 신라면세점 할인행사 때 394000원 주고 샀는데 이거면 용량 대비 XO보다 싸게 산거라 그나마 만족하는것 이야

- 아쎄이는 이제 겨우 꼬냑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