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샤또 드 고베 50년 42%

아르마냑치고 도수에 비해 꽉 찬 바디가 인상적이고

견과류, 풀, 유칼립투스, 육두구를 포함한 다양한 스파이스에 쌉사름함, 뒷맛에서 과하지 않게 적당히 받쳐주는 탄닌, 여운이 많이 남는 피니시까지 완성도가 좋은 느낌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그랑 아상블라주 50년도 시켰는데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꼬냑은 요즘 재미가 시들해져서 별로 못마셔본 보르더리 고숙성이나 다음에 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