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인 통해서 귀한 경험을 했음
캐스크 슈-파 스트렝스라고 써놨다

숙성은 4꽁뜨니까 4년, 간신히 vsop를 충족시킴

제일 독하게 마셨던게 53%여서 긴장하고 마셨음

노즈는 베리류 과일과 가벼운 꽃향기

첫 한방울이 혀에 닿는 순간 찌르르 하면서 향이 입안 전체로 퍼지다가 기화해버리는 느낌. 손소독제 수준의 알코올이다보니 신기했음

피니시에선 꿀향

가당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단맛이 강한 편

저숙성이지만 도수빨로 커버가 어느정도 되고 무엇보다 독해서 저정도 따라놔도 한참 마셨음 ㅋㅋ

세상은 넓고 마실술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