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의 숲속 오두막에서 나는 그런 쿰쿰하면서 퀘퀘한 향 + 사과껍질, 꿀, 옅은 복숭아향, 서양배향.

그리고 마치 커닝시티가 떠오르는 그런 지하수도의 향인것이야. 불쾌한 냄새가 아닌 우리 모두의 어린시절 기억속에 있는

커닝퀘스트가 떠오르는 그런 회상인 것이야


맛은 구운 서양배/애플 타르트 + 허브로 오크칩을 사용한 느낌인것이야. 매운맛의 킥은 중간부터 올라오고, 탄닌도 같이 느껴지는것이야.

그리고 유자청/자몽청 껍질부분을 먹을 떄의 그 쓴맛 + 단맛의 조화가 느껴지는것이야 이건 매우매우 매우 맛있었 이야

피니쉬가 대애박인데 처음의 구운 사과/서양배 타르트의 맛이 다시 느껴지는것이야

매애우 훌룡하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