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뇨 샤브랑 no 35 폰타비엘레랑 이번에 교환해서 먹은 라뇨 샤브랑 no 45 플로릴레쥬 비교해보는데 확실히 라뇨 샤브랑 no 35가 갓술이긴하네요
가격차가 그렇게 크진 않긴하지만 플로릴레쥬가 더 비싼 술이고 고숙성원액인데 오히려 no 35가 더 묵직하고 향이 더 다채로운 느낌
no35에선 싱그러운 포도, 카라멜, 정향, 꽃이 적절하게 섞여서 달달한 바디감이 받아준다면
no45에선 꽃이 가장 강한 느낌이고 쓴맛이 좀 강하게 튀는 느낌
둘다 특유의 정향향이 좋아서 다 좋긴한데 난 35가 취향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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