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대(까뮤, 헤네시, 마르텔, 꾸브와지에, 레미 마틴) xo가 입문용으로 접근성이나 가격적으로나 괜찮지만 그 외 바틀 중에도 괜찮은 애들 있으니 소개하려고 씀

풍물, 남던 기준으로 씀
거기에 없는건 직구나 샵 가격

10 이하

샤보 나폴레옹 : 이거 너무 잘 만들어서 윗급먹어도 결이 좀 비슷함...

페이로 셀렉션 : 급은 우리나라 잘 안들어오는 vs급이지만 맛 자체는 xo랑도 비벼볼만한 특색있는 술
꼬냑은 블렌딩의 술이란걸 깨닿게 해준 갓술

까뮤 조세핀 : 저숙성인데도 특유의 쿰쿰한 맛이 있음

뭬코 xo : 비주류 xo라 싼데 그래도 xo라서 맛있음. 향이 단순하지만 매우 달달함

각종 좆구형 나폴레옹 : 난 사놓고 아직 안먹어봣는데 다들 괜찮다함 ㅋㅋ

라르센 바이킹쉽 : 비싸보이는데 싸더라

사실 10 이하에선 먹어본것중에 만족도 가장 높은건 아르마냑이엿던거같음
나폴이 5-6정도고 xo도 10 이하엿으니

10 초중반

하인xo : 오늘 글 쓰게 만든 바틀 중 하나
5대 꼬냑보다 덜 유명하지만 맛은 절대 쳐지지않음
난 비슷한 가격대인 레미나 까뮤보다 이걸 더 좋아함
특유의 씁쓸한 맛이 있어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좋다

헤네시 브라스도르 : 단종된 이유가 있는 바틀
헤네시 자체가 개 창렬해서 다른 xo랑 가격이 비슷한데 헤네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데일리로 먹기 가장 좋은 맛
야로나 전에조 10초엿는데 지금도 10초 정도

10후반

까뮤 롱넥 xo : 고인물도 좋아하는 올드바틀

프라팡 시가블렌드

까뮤 보더리xo : 얜 가격이 요즘 올라서 오락가락한데 맛있늠

20-30대

라뇨 샤브랑 폰타비엘레 no 35 : 갓술, 거대한 육각형 느낌의 꼬냑, 바디감도 충실하면서 모난 부분 없이 모든 부분이 충실함

헤네시 xo : 짱개때문애 창렬해졋지만 그 이유가 있는 술

프라팡 vip xo : 맛이있는데 정식수입가는 너무 비싸고 시장엔 존재하지않는 술

30정도가면 헤네시 제외 엑스트라 다 사정권이니 여기부턴 추천이 의미가 있나 싶어서 냅둠
꾸브와지에도 xo 별로라 버려놧는데 엑스트라는 또 괜찮더라

지금 눈앞에 보이거나 기억나는건 적어봄
의견이 다르면 니 말이 맞음

** 위갤에서 다른 분 말듣고 공감되는거 추가하면

구형바틀이 무조건 맛있진 않지만 대부분 블렌디드 위스키처럼 구형들이 선물용가치가 박살난 경우가 많나서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입문용 추천에 마구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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