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디
사진은 어제 찍었던 사진 재탕
향
끕끕한 나무
상큼한 청포도향과 함께 흑당 느낌의 달달한 향
정향 느낌의 쓴향
맛
헤네시 특유의 밸런스 잡힌 맛에 약간 우디함과 쿰쿰한 맛이 진해진 느낌
은은하게 깔리는 포도, 꽃, 정향, 약간의 짭짤함이 메인이면서 은은하게 가당꼬냑 특유의 단맛이 밸런스가 좋음
헤네시, 라뇨가 최애 브랜드여서 끝을 보자하고 산 바틀
구형병은 ㄹㅇ 짭처럼 생겨서 좀 아쉬웠는데 맛도 가격에 비하면 조금 아쉽네요
xo 그랑상파뉴에서 0.3배정도 강화된 맛인데 가격은 3배여서 담부턴 걍 xo사먹을듯 합니다 ㅋㅋㅋ
까뮤 나폴레옹 그랑마퀴
향
보모어에서 느꼇던 화장품 분내 (약간 할머니 화장품)
청포도향
꽃 향기
맛
달달한 맛이 지배적이면서 향에서 느꼇던 향들이 터짐
헤네시가 중후한 밸런스 형이라면 까뮤는 가벼운 느낌의 꽃 느낌이 강함
풍물 사장님이나 여기저기에서 언급많이되서 구해본 바틀
가성비로 아주 좋은 편인듯
나폴레옹급이 요즘 잘 안나오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바틀2인듯 ㅋㅋㅋ
vsop보단 확실히 나은데 xo보단 살짝 모자란 느낌이라 가성비로 먹으려면 나폴레옹을 사는 사람들이 많앗을거같다
고수들에겐 모자라도 입문자한텐 추천할만한 바틀이네요
브솝처럼 텅텅빈 바디가 아니라
근데 좀 특이한게 약간 풍물시장 자체에서 느껴지는 오래된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이게 술에서 나는건지 바틀에사 묻은건지 잘 모르겟어서 2주정도 후에 확인해보면 정확할거같다
근데 그게 거슬리는 느낌은 아니고 보모어 모리슨에서 느꼇던 분내랑 비슷한 느낌이라 그냥 구형 바틀 특인거같기도하고
요즘 구형바틀 많이 따서 그런가 삼촌급 바틀 따는데 코르크 바사삭이 한번도 없네
뚜따 고수된듯
- dc official App
그랑마퀴 완전 오래된거던데 어케 뚜따를 그렇게 잘하는지 노하우좀..
어느정도 양 포기하고 한시간 이상 눕혔다가 살살 돌린다음 열면 되더라구요 - dc App
테이스팅 노트 감사용. 내가 산 그랑 마퀴가 이상한거구나 ㅠㅠ 가챠 실패
코르크 통해서ㅠ냄새 배엇을수도있으니 에어링 좀 시캬봐요 제가 느끼는 분내도 아마 1-2주 후엔 없어질드ㅛ - dc App
맛이 갔을 위험성 때문에 올드바틀은 손이 안감. 코르크 찌꺼기에 절여진것도 많고.
그래서 최대한 상태 좋아보이는거로 가져와야해서 직접 가서 보고 고르게 되네요 ㅋㅋ 먹병이면 빛에 조졋을 확률이 낮으니 평이 좋았던거같기도하고
대대장 이야 ㄷㄷㄷ
이등병일 뿐이야
꾸준한 리뷰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