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간간히 일본 통해서 들어오는 꼬미수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씨가 마르고 가격도 비싸짐
익명(211.36)2021-03-24 20:13
답글
나 일본 자주 다니는데 일본가면 먹을거 많어?
익명(39.7)2021-03-24 20:50
답글
ㅇㅇ 일본 꼬냑 전문 바들도 많고, 리쿼샵에서도 취급 괜찮고 일본한정판 꼬냑들도 나오고 심지어 현지에 없는 희귀 보틀들도 많음
익명(211.36)2021-03-24 21:09
답글
일본어 공부 해야 찾을 수 있겠네 지금까진 생존일본어밖에 못했는데
익명(39.7)2021-03-24 21:26
답글
갤럼들이 뭐 후쿠오카 샴뒤뱅 도쿄 타나카야 아마야 이런곳만 자주 찾는데, 의외로 보물은 지방도시에도 많다. 나고야 인근 도시에서 꼬냑은 아니더라도 패피 싼가격에 사봄
익명(211.36)2021-03-24 21:50
답글
패피반윙클? 일본이야 워낙 버번이 굴러다니니 뭐......
익명(39.7)2021-03-24 23:20
ㅇㅇ맞음... 위스키도 꼬미수하는데 가짓수 ㅈ도없는 브랜디는 꼬미수가 반 필수지
fw(sungwin)2021-03-24 22:58
답글
브랜디는 꼬미수도 문제인데 연수 표기 제대로 안되어있고 정보 찾기 힘든게 너무 짜증나네 안그래도 구하기 힘든데 지뢰까지 다 밟아야 한다니
익명(39.7)2021-03-24 23:20
답글
꼬냑은 딱히 지뢰 없는거같던데..
fw(sungwin)2021-03-24 23:21
답글
지뢰 없다고? 그건 짧은 식견으로도 동의 못하겠는데
익명(39.7)2021-03-24 23:45
답글
고건 아조시가 지뢰가 없는 가격대를 먹으니까...오래 묵히면 대충 부드럽고 먹을만해짐
익명(118.235)2021-03-24 23:56
답글
완장이 뷰자라서 그렇지 저희같은 서민 나부랭이는 풍물 돌아다니면서 나폴레옹급이나 찾아 마시고 ㅜㅜ 돈도 없어서 한번 경험치 쌓아볼까 하며 꼴에 꼬미수란거 사봤다가 똥술이어서 콜라에 타마시고 그런답니다 ㅜㅜ
익명(211.36)2021-03-25 00:18
답글
아 그러네 내 술장에 지뢰꼬냑 세병있음ㅋㅋㅋㅋㅋㅋㅋ깜빡햇네
fw(sungwin)2021-03-25 04:27
댓글에서 나온 표현이 정확하제 짜증나는 힙스터 술 맞음. 근데 다른 힙스터 술도 파다보면 결국 삽이 부러지는 때가 옴 ㅋㅋㅋ - dc App
익명(121.128)2021-03-25 00:21
답글
결국 한주류만 파는건 인생 너무 피곤해지고 여러 주류 탐닉해서 마시는게 편하다 - dc App
익명(121.128)2021-03-25 00:22
답글
마시다보면 적당히 맛좋고 가격좋은 구하기쉬운 술로 종결... 더이상 찾아도 귀찮음
익명(211.36)2021-03-25 00:23
답글
맞지. 인생에서 잊지못할 술 한잔보다 데일리로 마셔도 안질리는 술을 찾게되는 순간이 와.. - dc App
익명(121.128)2021-03-25 00:25
답글
그렇게 말해주니 위안은 되네 글쓴이인데 요즘 난 맘이 엄청 조급한 느낌임 위스키 꼬냑 전부 다 빨리 최고로 맛있는것들을 먹어보고 싶다 이런 기분
익명(39.7)2021-03-25 00:37
답글
뭐 금전/시간적 여유나 나이 건강에 따라 이룰수 있는 기간이야 달라지겠지만.. 식(食)취미에서 제일 맛있는것을 찍겠다!!는 증말 너무..너무..허상의 부유물같이 애매모호한 목표설정이기도 혀 - dc App
익명(121.128)2021-03-25 00:39
답글
물론 니입장에서는 우리가 하는말이 시1발 즈그들만 맛난거 쳐먹고 현타와서 지랄하네 ㅋㅋ 일수도 있는데 그냥 ㄹㅇ 고인물의 리뷰고 마스터 블렌더의 평점이고 맹신하지말고 마음가는대로 여유롭고 천천히 시간들여서 마셔가는게 젤루 좋다고 생각해. 결국 내 혓바닥이랑 뇌가 꼽는바틀이 최고의 바틀이니께 - dc App
익명(121.128)2021-03-25 00:41
답글
솔직히 맛에서 상하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맛있다라는게 주관적인 표현인데, 경험도 좋지만 뭐 적당히 정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임. 솔직히 무슨 취미던지 파도 파도 끝이 없어서 그냥 시간 금전 그리고 만족감 밸런스를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익명(211.36)2021-03-25 00:41
답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꼬냑에서는 독병이나 밀레짐 뭐 이런것까지 갈 필요 없고 5대 그리고 프로프리에뜨 몇병, 스놉질용 몇병 마셨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ㅎ 그러다가 나는 적당히 후라팡, 장퓨트레뷰, 조금돈을써서 라뇨35로 만족
익명(211.36)2021-03-25 00:43
답글
요즘 최고의 맛을 찍겠다! 까진 아니어도 자꾸 위스키든 꼬냑이든 알마냑이든 깔바든 자꾸 인기 떡상하니깐 내가 비싼거 먹기 전에 죄다 없어지고 못먹을까봐 걱정스럽고 5대꼬냑 맛 빠지는거 보면서 대충 미래 예상도 가고
익명(39.7)2021-03-25 00:47
답글
하튼 정말...... 옛날 교수님 말씀도 생각나고 그러네 한 분야에서 99점 맞는거보다 5개 분야에서 80점 맞으면 그게 더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맨날 그러셨는데 술질해서 먹고살거 아니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익명(39.7)2021-03-25 00:48
답글
너때는 이제 지금 고인물들이 최고랍시고 빨아재끼던 술의 양은 적어지겠지만은, 그때 또 나올 괜찮은 루키나 새롭게 병입되는 놈들이 나오겠지. 그걸 너가 발굴해서 또 새로운 지평을 열지도 모르지. 모든 취미의 메타는 그렇게 순환되는거고// 마치 여기 공지에 올라와있는 '그때 그시절' 양반들처럼 - dc App
익명(121.128)2021-03-25 00:50
답글
아니면 파다가 이 시발 이건 팔만한 주종이 아니네? 하고 와인으로 빠질지 그라파로 빠질지 아예 술에서 너가 원하는 핀포인트를 못찾겠다 싶어서 차/커피/그로서리로 빠질지. 고건 모르는 법이지예
너가 비싼걸 먹을때는 또 새로운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여 - dc App
ㅇㅇ 맞음
코로나 전에는 간간히 일본 통해서 들어오는 꼬미수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씨가 마르고 가격도 비싸짐
나 일본 자주 다니는데 일본가면 먹을거 많어?
ㅇㅇ 일본 꼬냑 전문 바들도 많고, 리쿼샵에서도 취급 괜찮고 일본한정판 꼬냑들도 나오고 심지어 현지에 없는 희귀 보틀들도 많음
일본어 공부 해야 찾을 수 있겠네 지금까진 생존일본어밖에 못했는데
갤럼들이 뭐 후쿠오카 샴뒤뱅 도쿄 타나카야 아마야 이런곳만 자주 찾는데, 의외로 보물은 지방도시에도 많다. 나고야 인근 도시에서 꼬냑은 아니더라도 패피 싼가격에 사봄
패피반윙클? 일본이야 워낙 버번이 굴러다니니 뭐......
ㅇㅇ맞음... 위스키도 꼬미수하는데 가짓수 ㅈ도없는 브랜디는 꼬미수가 반 필수지
브랜디는 꼬미수도 문제인데 연수 표기 제대로 안되어있고 정보 찾기 힘든게 너무 짜증나네 안그래도 구하기 힘든데 지뢰까지 다 밟아야 한다니
꼬냑은 딱히 지뢰 없는거같던데..
지뢰 없다고? 그건 짧은 식견으로도 동의 못하겠는데
고건 아조시가 지뢰가 없는 가격대를 먹으니까...오래 묵히면 대충 부드럽고 먹을만해짐
완장이 뷰자라서 그렇지 저희같은 서민 나부랭이는 풍물 돌아다니면서 나폴레옹급이나 찾아 마시고 ㅜㅜ 돈도 없어서 한번 경험치 쌓아볼까 하며 꼴에 꼬미수란거 사봤다가 똥술이어서 콜라에 타마시고 그런답니다 ㅜㅜ
아 그러네 내 술장에 지뢰꼬냑 세병있음ㅋㅋㅋㅋㅋㅋㅋ깜빡햇네
댓글에서 나온 표현이 정확하제 짜증나는 힙스터 술 맞음. 근데 다른 힙스터 술도 파다보면 결국 삽이 부러지는 때가 옴 ㅋㅋㅋ - dc App
결국 한주류만 파는건 인생 너무 피곤해지고 여러 주류 탐닉해서 마시는게 편하다 - dc App
마시다보면 적당히 맛좋고 가격좋은 구하기쉬운 술로 종결... 더이상 찾아도 귀찮음
맞지. 인생에서 잊지못할 술 한잔보다 데일리로 마셔도 안질리는 술을 찾게되는 순간이 와.. - dc App
그렇게 말해주니 위안은 되네 글쓴이인데 요즘 난 맘이 엄청 조급한 느낌임 위스키 꼬냑 전부 다 빨리 최고로 맛있는것들을 먹어보고 싶다 이런 기분
뭐 금전/시간적 여유나 나이 건강에 따라 이룰수 있는 기간이야 달라지겠지만.. 식(食)취미에서 제일 맛있는것을 찍겠다!!는 증말 너무..너무..허상의 부유물같이 애매모호한 목표설정이기도 혀 - dc App
물론 니입장에서는 우리가 하는말이 시1발 즈그들만 맛난거 쳐먹고 현타와서 지랄하네 ㅋㅋ 일수도 있는데 그냥 ㄹㅇ 고인물의 리뷰고 마스터 블렌더의 평점이고 맹신하지말고 마음가는대로 여유롭고 천천히 시간들여서 마셔가는게 젤루 좋다고 생각해. 결국 내 혓바닥이랑 뇌가 꼽는바틀이 최고의 바틀이니께 - dc App
솔직히 맛에서 상하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맛있다라는게 주관적인 표현인데, 경험도 좋지만 뭐 적당히 정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임. 솔직히 무슨 취미던지 파도 파도 끝이 없어서 그냥 시간 금전 그리고 만족감 밸런스를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꼬냑에서는 독병이나 밀레짐 뭐 이런것까지 갈 필요 없고 5대 그리고 프로프리에뜨 몇병, 스놉질용 몇병 마셨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ㅎ 그러다가 나는 적당히 후라팡, 장퓨트레뷰, 조금돈을써서 라뇨35로 만족
요즘 최고의 맛을 찍겠다! 까진 아니어도 자꾸 위스키든 꼬냑이든 알마냑이든 깔바든 자꾸 인기 떡상하니깐 내가 비싼거 먹기 전에 죄다 없어지고 못먹을까봐 걱정스럽고 5대꼬냑 맛 빠지는거 보면서 대충 미래 예상도 가고
하튼 정말...... 옛날 교수님 말씀도 생각나고 그러네 한 분야에서 99점 맞는거보다 5개 분야에서 80점 맞으면 그게 더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맨날 그러셨는데 술질해서 먹고살거 아니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너때는 이제 지금 고인물들이 최고랍시고 빨아재끼던 술의 양은 적어지겠지만은, 그때 또 나올 괜찮은 루키나 새롭게 병입되는 놈들이 나오겠지. 그걸 너가 발굴해서 또 새로운 지평을 열지도 모르지. 모든 취미의 메타는 그렇게 순환되는거고// 마치 여기 공지에 올라와있는 '그때 그시절' 양반들처럼 - dc App
아니면 파다가 이 시발 이건 팔만한 주종이 아니네? 하고 와인으로 빠질지 그라파로 빠질지 아예 술에서 너가 원하는 핀포인트를 못찾겠다 싶어서 차/커피/그로서리로 빠질지. 고건 모르는 법이지예 너가 비싼걸 먹을때는 또 새로운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여 - dc App
ㄱㅅㄱㅅ 좀 뭔가 위안이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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