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싸매진채로 배송 옴

나름 오다쥬 급인데.. 싶다가도 어차피 박스 다 버리는거 나쁘진 않은듯

뚜껑 반 쯤 열었는데 진득한 청포도 냄새 물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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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큼한 청포도에 약간의 구운 설탕

맛-후숙이 엄청 잘된 찐한 청포도랑 아주 약간의 허브, 도수도 46%라 바디감 안비고 짱짱함

피니쉬-기분 좋은 달달한 청포도의 느낌 + 아주 미세한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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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l에 35만원 정도라 비싸긴 함. 근데 꼬낙에서 기대하던 모든 요소들을 꽉꽉 채워주는 느낌이고 향이 좀 더 풀리면 어떻게 달라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