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아놓은 나폴레옹 꼬냑 병갈이함.


세가지 보틀을 동시 뚜따하면서 조금씩 먹어봤는데


전체적인 경향 자체는 다 비슷하지만 하인 나폴레옹은 맛은 평범하지만 쿰쿰한 란시오가 잘 살아있고(우아한 포도향보다는 살짝 한약 느낌 있음)


레미마틴 나폴레옹은 향은 평범하지만 맛이 새콤달콤 팔레트가 뛰어남. 꾸브와지에 나폴레옹은 팔레트는 평범하나 향이 참 우아하고 포도의 뉘앙스가 잘 살아있음


까뮤 나폴레옹 라 그랑마퀴도 병갈이 후 에어링 거치면서 캬라멜향과 리무쟁 오크의 나무맛이 잘 살아났는데


얘네들 에어링도 많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