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팡 시가 블렌드
- 시가 상자, 구운 호두, B급 바닐라, 바이올렛, 소가죽, 말린 살구, 빈티지 포트 와인
-여운이 아주 긴. 말 그대로 시가를 담았던 고급 향나무 박스를 맡는 느낌. 개인적으로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고 화사한 느낌은 없는 꼬냑. 무게감은 35 정도 & 질감은 부드러움 (실크의 느낌)
라뇨 20
- 부케, 카라멜 입힌 향나무, 배, 플로럴(아이리스, 자스민), 말린 바나나, 열대과일
- 생애 첫 라뇨. 중후함 보다는 밝은 느낌. 시가 블렌드는 뿌옇고 매력적인 타바코를 상상한다면 라뇨는 자연스럽게 화사하고 달달한 느낌. 바닐라의 향보다는 구운 “바나나” 브륄레의 농염한 달달함. 과일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유기산과 과일이 열리기 위해 피는 꽃들의 향.
한복
- 최상급 바닐라, 복숭아, 매실, 관리가 잘된 매끄러운 소가죽, 엄청난 복합미의 향신료(사프론, 클로브, 생강, 시나몬, 등등..)
- 인상 깊은 향은 바닐라인데, 바닐라를 잘라서 씨를 으깬뒤에 흑설탕에 절인 느낌. 상큼 달달한 매실이 치고 나오고 향신료들이 과하지 않고 절제를 이루고 하나 둘 씩 서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 화사하고 밝은 느낌보다는 따뜻한 할로겐 램프가 생각이 남.
마지막으로 잔이 너무 이뻐서 따로 구하고 싶습니다 ㅠ
아직 뉴비라 표현이 어색 어색해요. ㅎㅎ
잔이 기합인것 이야 리뷰는 추천 이야
감사합니다.
라뇨 20 실로 기합 이야. 35 대신에 20을 구매할까 생각 이야 - dc App
기-합
여기는 어디인것 이야?
잠실새내 비바라비다 뮤지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