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꼬냑은 첫 뚜따 이후 향이 날아가니까 빨리 먹는 편이 좋은가요?
스카치 위스키는 에어링 시키면 부드러워지면서 향이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뚜따하고 한 6달 뒤에 먹어도 맛있는데
그보다 향이 센 버번은 6달쯤 지나면 힘이 빠진다 해야하나.. 그 강렬한 맛이 죽고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실제로도 버번은 빨리 해치우는 쪽이 좋다고 들은거같구요
그래서 꼬냑같이 향이 중요한 애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요
라뇨 35 첫 뚜따하고 6달 동안 술 못마셔가지고 그대로 있는데 이 친구 첫 뚜따의 그 진한 포도향 아직 가지고 있을까요
반병 정도되면 향이 급속하게 날라가기 시작합니다 xo아래급은 더 빨리 날아갑니다
위스키랑 비슷하게 해당 꼬냑의 숙성연수나 알콜도수따위가 부족하면 잘 날아가지만 아니라면 그렇게 힘이 빠지진 않습니다
꼬냑은.일부러.에어링시켜서 마시는게 정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