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997년 빈티지 찾아보니깐 얘네는 시라랑 그르나슈 무르베드르로 만든 레드와인 증류한 녀석이네
궁서(125.181)2022-08-11 20:13
답글
이 빈티지만 비비노 점수가 3.9인 거 보면 작황 안 좋아서 브랜디로 만든 건가...
궁서(125.181)2022-08-11 20:15
답글
시라랑 피노누아면 레드라서 꽤 다르지않을가요
탄닌감의 깊이가 다를거같은데 ㅋㅋ - dc App
ㅇㅇㄹㄹㄹㅇㅇ(lim4659)2022-08-11 20:41
답글
이것도 잘못 고르면 화이트와인도 튀어나오고 레드와인도 튀어나오고 복불복 심한 모양
궁서(125.181)2022-08-11 20:50
답글
와인생산자가 지네 와인 생산분 증류해서 숙성해 만드는 거라
궁서(125.181)2022-08-11 20:52
론 화이트는 비오니에도 유명하지만 신대륙에서 많이들 따라하는 품종인 루산 마산도 있음
비오니에는 향이 너무 풍부해서 비오니에로만 만든 와인 마셔보면 화장품향이 엄청남 산도도 낮은편이라 나는 별로
루산 마산으로 만든 와인마셔보면 굉장히 강한 화이트와인이 나오는데 내가봤을때 얘네거나 클라렛이거나 론은 사실 화이트보단 레드가 더 잘뽑히는 동네라
그중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론 화이트 탑이 샤토 하야스인데 거긴 또 레드품종인 그르나슈로 화이트 만드는 집이라.. 사실 증류하는데에 있어서는
품종 딱히 안가릴꺼 같은게 내견해임
익명(211.226)2022-08-11 21:50
답글
추가로 이건 뇌피셜인데 와이너리들은 포도나무 수령을(나무나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서 나무수령이 30년이 안되면
그 나무에서 난 포도는 안쓰거나 엔트리급에만 사용하지 이걸로 봤을때 사실 와이너리들에 주 비즈니스 모델은 와인이라서 이런 포도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됨
핀을 만드는 와이너리 기준으로 ㅇㅇ 왜냐면 잉여 자원이기도 하고 포도 퀄리티로만 봤을때 와인용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증류했을때는 또 다른얘기거든
익명(211.226)2022-08-11 21:56
그리고 레드품종이라고 마냥 타닌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포도즙만 사용했을때는 완전히 다른얘기가됨
그래서 화이트와인이지만 레드와인품종으로도 화이트를 만들수있음 어떻게 양조를 하냐가 중요함 와인은
대표적으로 샴페인도 피노므니에랑 피노누아로 블랑 드 누아 만들어냄 타닌에 제일 많은 영향을 주는건 사실상 껍질이기 때문에
프레스과정에서 껍질과 줄기까지 썻냐 안썻냐에서 차이가 남 화이트는 포도즙만 써서 만들고 레드는 껍질까지 다써버림
일단 저지르고 보자 - dc App
이거는 좀 불안하니깐 대기업 쪽 알아봐야게따... 샤토 라 네르트면 되나
솔직히 위니블랑이랑 무슨 차이일지 몰???루
대충 1997년 빈티지 찾아보니깐 얘네는 시라랑 그르나슈 무르베드르로 만든 레드와인 증류한 녀석이네
이 빈티지만 비비노 점수가 3.9인 거 보면 작황 안 좋아서 브랜디로 만든 건가...
시라랑 피노누아면 레드라서 꽤 다르지않을가요 탄닌감의 깊이가 다를거같은데 ㅋㅋ - dc App
이것도 잘못 고르면 화이트와인도 튀어나오고 레드와인도 튀어나오고 복불복 심한 모양
와인생산자가 지네 와인 생산분 증류해서 숙성해 만드는 거라
론 화이트는 비오니에도 유명하지만 신대륙에서 많이들 따라하는 품종인 루산 마산도 있음 비오니에는 향이 너무 풍부해서 비오니에로만 만든 와인 마셔보면 화장품향이 엄청남 산도도 낮은편이라 나는 별로 루산 마산으로 만든 와인마셔보면 굉장히 강한 화이트와인이 나오는데 내가봤을때 얘네거나 클라렛이거나 론은 사실 화이트보단 레드가 더 잘뽑히는 동네라 그중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론 화이트 탑이 샤토 하야스인데 거긴 또 레드품종인 그르나슈로 화이트 만드는 집이라.. 사실 증류하는데에 있어서는 품종 딱히 안가릴꺼 같은게 내견해임
추가로 이건 뇌피셜인데 와이너리들은 포도나무 수령을(나무나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서 나무수령이 30년이 안되면 그 나무에서 난 포도는 안쓰거나 엔트리급에만 사용하지 이걸로 봤을때 사실 와이너리들에 주 비즈니스 모델은 와인이라서 이런 포도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됨 핀을 만드는 와이너리 기준으로 ㅇㅇ 왜냐면 잉여 자원이기도 하고 포도 퀄리티로만 봤을때 와인용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증류했을때는 또 다른얘기거든
그리고 레드품종이라고 마냥 타닌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포도즙만 사용했을때는 완전히 다른얘기가됨 그래서 화이트와인이지만 레드와인품종으로도 화이트를 만들수있음 어떻게 양조를 하냐가 중요함 와인은 대표적으로 샴페인도 피노므니에랑 피노누아로 블랑 드 누아 만들어냄 타닌에 제일 많은 영향을 주는건 사실상 껍질이기 때문에 프레스과정에서 껍질과 줄기까지 썻냐 안썻냐에서 차이가 남 화이트는 포도즙만 써서 만들고 레드는 껍질까지 다써버림
대장님 나오신김에 아르마냑 추천 가능하시겠읍니까.. 얼마전에 도멘드헝상 30년 마셔보고 홀딱 빠졌어요
도헝상 아쌍블라쥬 바께 안마셔밧는데수??
따흐흑.. 파라디급 꼬냑에 안밀리는 강렬한 향과 달달하면서 꽉찬 맛이 아주 인상깊더라구여..
아니 대장님 잠행오셨나슈?? 저같은 하꼬 한테 파라디라뇨.. 본적도 없는데수 파라디..
주정강화 샴페인 하타피아 메모...
엠마누엘브로셰 메모
emmanuel brochet - ratafia
억.. 잘못 쓴거 때매 지웠다 다시 썻는데 고새 메모했네 하타피아는 브로셰말고 그나마 접근성있는게 앙리지로에서 하타피아 만드는데 하타피아를 사람들이 잘몰라서 잘뒤져보면 있을꺼임
마지막으로 핀은 이래나 저래나 생산량이 겁나 적어서 만나보기 힘들다는거임 왜냐면 애초에 와인으로 만들어야할걸 증류를 하는거라 생각함 아물론 따로 증류용 포도를 재배할순 있는데 이게 과연 얼마나 나올것이며 얘네들 입장에선 솔직히 그포도까지 와인만들어버리는게 더 남는장사거든 다른 거긴한데 샴페인에서 하타피아라고 주정강화한거 있는데 엠마뉴엘브로셰꺼가 진짜 대존맛인데 이거 빈티지 쫌만 구리면 아예 만들지도 않음 ㅋㅋㅋ 왜냐면 샴페인 만들 포도도 없는데 취미생활할수가 없는거지 ㅋㅋ 만들어도 수백병은 고사하고 몇십병이 한계치였음 물론 쪼꼬만 도멘이긴한데 이게 쫌 규모있는 네고시앙에서 만든다고 쳐도 사정이 마냥 좋진 않을꺼임 고로 궁금하다하니 찍먹만 해보는걸 추천함 깊게 파려면 후랑스 가야함 ㅠㅠ
핀은 많이 마셔본건 아니지만 꼬냑하고 방향이 완전 다른듯함 다른데 좋으냐 라면 그건 아닌듯 와인만큼이나 섬세한것도 아니고 좋은 꼬냑만큼이나 풍부한것도 아니고 애매해~
재미 정도 있으면 상관 없을 거 같은데 살짝 좀 특이한 스탠스로 있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