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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1969가 수입되서 올려봅니다
둘 다 천천히 한 병씩 다 비워본 것 같네요

1967이 더 프루티, 플로랄이 풍부했고 1969는 스파이스가 더 풍부하면서 오일리한 바디감이 도드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67이 더 좋았는데 서로 50년 숙성한 그랑 상파뉴라는 사실 빼고 결이 많이 다른 캐릭터라 우열을 가리기에는 취향을 많이 탈 것 같네요

전설의 VT인 lot 65를 마셔보고 싶은데 매물도 없고 있어도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