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로즈는 향미가 풍부하지만 방금 목을 따서 그런지 덜풀린 느낌이 강하네요
그로페랑은 3일전에 절반씩 공병에 나눠서 에어링중인데 보르더리 특유의 제비꽃, 아이리스 향은 나는건지 안나는건지 모르겠고 탄닌이랑 오크가 뒤에서 너무 강하게 달라붙습니다
결론은 에어링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로페랑은 3일전에 절반씩 공병에 나눠서 에어링중인데 보르더리 특유의 제비꽃, 아이리스 향은 나는건지 안나는건지 모르겠고 탄닌이랑 오크가 뒤에서 너무 강하게 달라붙습니다
결론은 에어링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에어링 잘되면 다시 리뷰를 써주는것 이야 - dc App
그래야죠~~
고오급 위스키 와인 뚜따는 성공률이 꽤 높은데 참 이거 곤약은 뭔가 블랜딩 된 원액이 공기랑 만나야 비로서 꽃을 피우는 듯
어린 애들이 가격도 싸고 빨리 풀려서 좋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오옹... - dc App
다로제 구입가격좀 알려주십쇼~
노인들은 벌룬잔에서 공기접촉 많이해서 마시라던데 일반 노징글라스랑 차이가 있나요?
오래된 브랜디의 감춰진 향미를 풀기에 벌룬잔이 더 좋기는 합니다 근데 저는 돈없어서 고숙성을 못사기 때문에 그냥 캐런잔에다 자주 마십니다..
얘네 정도면 경로당은 못가도 지하철은 공짜로탈 짬밥은 될거같은데요..
꼬냑은 4~50년짜리 친구들이랑 7~80년 넘어가는 친구들이랑 서로 결이 달라서 얘네도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위스키처럼 무조건 나이 더먹었다고 더 맛있지는 않지만 늙은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돈좀 써야하는 것 같아요..
N64 N65는 늙은거에 비해 proof가 너무 짱짱한 편이라 걍 따라두고 다른걸로 예열하다 문득 기억날때쯤 마셔도 조음.. 아예 틀 아르마냑 먹을때처럼 보르도 글라스 쓰는 사람도 있으니 - dc App
65랑 비교하면 서로 어떠신가요?
65가 훨씬 나이트캡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진득함이야 둘다 떼루아와 proof 특성상 따라올수밖에없지만 유제품의 기름짐과 다당류 끈적함은 65쪽이.. 피니쉬에서 오는 느낌도 64는 마치 레드와인(신대륙 쉬라)같다면 65는 훈연 안거친 차 (저는 특이하게 로즈포총 터치가 느껴졌으요 금준미 같다는 지인도 있었고)의 너낌 - dc App
64 그래도 과일풋내와 함께 열대과일이 갑자기 팍 터쳐 솟아오르긴 하니까 넓은 와인잔에 낭낭히 따라두고 다른 젊은애들 마시다가 한 중간에 한번 숨돌리고 쉬어갈때즘 2차 시음 첫 포문으로 마시면 열릴거라 사료됨니다 - dc App
어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당..65도 샀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아쉽네요 ㅠ
와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