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과젤리같은 향이 정말 강하고
오크와 향신료 노트가 은은했다면
달콤했던 향이 지금은 진짜 많이 빠져버렸습니다.
달콤한 향들이 사라지니까 알콜이 좀 올라오고 오크. 향신료도 강해져서
마시기 좀 힘드네용
담에 또 구한다면
후딱후딱 마셔버려야겠어여
처음엔 사과젤리같은 향이 정말 강하고
오크와 향신료 노트가 은은했다면
달콤했던 향이 지금은 진짜 많이 빠져버렸습니다.
달콤한 향들이 사라지니까 알콜이 좀 올라오고 오크. 향신료도 강해져서
마시기 좀 힘드네용
담에 또 구한다면
후딱후딱 마셔버려야겠어여
그런걸로 애플파이 해먹으면 맛있다. 추석에 남은 사과 가져다 잼만드쇼
으악 아까버 ㅜㅜ
본토 전통 안주로 사과셔벗 같은거랑 먹어도 맛있음. 사과주스에만 섞어먹어도 살아나고. 체이서로 소테른을 같이 마시든..
모랑 애플주스도 괜찮은데 한국은 구할수 없으니까 골든메달 사다가 하이볼 해먹건.. 삿을때 가격도 눈물나겠지만 어차피 이미 자신의 주관적 만족도를 넘겨버린 바틀은 계속 비울수록 더 변화할 뿐이니까
오 소테른, 샤과셔벗 좋네요. 꿀팁 감사 이야이야~~~
ㅇㅇ 애초에 청사과 소르베가 치즈니 뭐니 하는 것들 보다 즈언통 마리아주기도 하고 심지어 맛간 깔바를 넣어 소르베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음
그저 충성 입니다 ㄷㄷ
뭔갈 봤는데 못본척 하면 되는거죠잉?
깔바는 무조건 에어링 오래해야한다는 것도 잘못된 말인가벼
따자마자 피크인 바틀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도루앵 오다쥬 같은 경우 땄을대 그럭저럭 2주 지났을때가 제일 좋았었는데 1달 2달 냅두니까 나무쓴맛이 너무 올라와서 망했음
에스테르를 날리는 과정에서 사실 배를 섞었냐 사과를 몇종류 이상 블렌딩 했느냐 같은 요소가 스프릿 자체에서 '오프노트'라고 느낄만한 애들이 빠지고 사과사과 한 n-부틸같은 애들이 올라오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느냐 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깔바를 마실때 좀 따놓고 미리 shaking / breathing 좀 시키세요~ 하는거지만 그것을 특정지을수 없자너
그래서 브랜디-과일로 만들어서 에스테르가 필연적으로 더 따라붙는 스피릿-들은 한국에서 흔히 쓰는 워딩인 "에어링"에 집착하기 보단 그냥 따서 좀 가득 따라두고 위스키 마실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잔에서 보내도록 내비두고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감각을 즐기라고들 하는 이유
진짜 왤케 고수냐고...
사과대장.. 포도대장.. 기름대장..
*올리브도 품종덕질을 할 수 있다. 고로 간아픈 주붕이들은 기름덕질을 하는걸 정말 추천한다
올리브 덕질 재밌지... 절임은 피카치 체리뇰라, 오일은 발더라마 오칼 먹어보고 매력있어서 여러 브랜드, 여러 품종 사먹어보고 있는데 이것도 깊이 들어가니 금액이 만만치 않음 ㅋㅋㅋㅋ
기름은 럼입니다만..
개고수들이네..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