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입구가 지저분하고 박스에 샌 흔적이 있으면 무조건 걸러라.
맛과 향이 정상이 아닐 확률 90%.
2. 투명 유리병인데 박스가 없음.
박스 있는 거 대비 50% 이하 가격 아니면 그냥 거르셈. 라벨이나 비닐캡등이 색바랬거나 열화(갈라짐등) 있으면 그냥 사지마.
3. 90년대 이전 크리스탈 디켄터 병에 든 술.
납중독이 무서우면 피하세요.
4. 도자기병.
본인이 똥손이면 피하는게 좋음. 해구시 가끔 무게를 올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으로 1.3~1.4kg정도가 원래 무게라고 생각하면 됨. 1.15kg 이하라면 비추.
5. 증발량이 많은 것.
개개인마다 판단기준이 다르지만 올드바틀들은 대부분 목이랑 어깨 사이에 자기네 로고나 띠지를 달아두는데 그 라인 아래로 많이 내려간 건 피하는 편임.
6. 그냥 중고는 사지마라.
본인이 입문자이고 비슷한 다른 술을 마셔본 경험이 없으면 이게 닫혀있는 건지 그냥 변질된건지 구분이 안 됨. 돈만 날리고 건강도 해칠 수 있으니 입문은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거치는 새 제품으로 하는 걸 추천. 경험이 좀 쌓이고 짬과 돈에 여유가 생기면 츄라이해보셈.
꿀 팁 이야 - dc App
똑같은 제품을 여러 개 사면 변질인지 아닌지 구분 가능한 거 아닐까????
! 뷰자
크리스탈은 어째서 납중독인가요
유리만들때납성분을첨가했거든요 리델잔만해도 예전 핸드메이드라인은 납들어있구여
그래서 요즘 크리스탈 제품은 따로 무연납이라 표기하기도 함
그럼 까뮤디캔터 헤네시디캔터 이런거 다 걸러야함?
옛날 디켄터보틀은 납중독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바카라 같은 거는 무조건 납 있는 크리스탈이거든. 그리고 납 침출양은 알콜,산도, 시간에 비례하는데 30년 넘은 크리스탈 디켄터에 든 40도 짜리 술이면 난 그냥 줘도 안 마실거야.
그럼 40년동안 담겨있던거 말고 새술 담아서 마시는정도면 괜찮을까요? 일본에서 바카라 디캔터 샀는데 ㅠㅠ
전 안하겠지만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