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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du breuil
bizouard hors d'age foudre no 23
42%

판매자 할배는 50-60년 됐다고 하는데
잘모르겠고 카타위키 이력보면 비슷한 바틀이 90년대 출시라서 90년대라고 생각하구 있습니다.

4개월 전에 따서 절반 정도 긴급 알콜보충용으로 대강 마시고
아쉬워서 박아놨는데 이제 좀 맛이 올라온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개봉당시
단향이 흑당처럼 느껴질 정도로 오크통 캐릭터가 단순하고 아주 강함, 빨간 사과 느낌, 화함
끝에남는 비터는 씁슬, 약간 거친 알콜


•2달 정도 지났을 때
뜬금없이 강렬한 매니큐어, 비닐같은 향과 꾸리꾸리한 쉰 사과향이 올라옴



•4개월 지난 지금
아삭아삭하고 잘익은 사과향, 정향 따위의 화-하고서늘한 느낌의 향신료와 시트러스노트가 섞여서 느껴짐 , 은은한 캐러멜~ 바닐라, 견과류 살짝, 오크, 알콜은 거칠어서 약간 코를 찌름,  가벼운 질감 맛에선 사과와 달달한 캐러멜이 먼저 느껴지다 사과껍질 그리고 나무에서 오는 쓴맛이 약간 길게 이어진다.




구매당시엔 많이 아쉬웠는데 지금은 쓴맛이 좀 강한거 말고는
데일리로 괜찮네요. 깔바 별로면 일단 박아두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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