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올드보틀이고 15-20년 블렌딩인 것이야.
맛은
N:베리, 사이다-이 둘을 200배쯤 진하게 졸이면 나는 단맛
P:민트, 허니, 크림브륄레,꼬냑에선 처음 맛보는 볼드한 맛.
F:꽤 긴 피니쉬. 팔레트와 같은 느낌.
내 고향이 경주인데, 경주에 장날에 어쩌다가 만물상 아저씨가 오는것이야. 이 아저씨는 나이많은 사람들은 알 수도 있는데 금이빨 사고팔고, 압류된 물건 같은거 떼다가 몰래몰래 팔고.. 여튼 그런 아저씨 봉고차에서 산것이야.
그래서 가격이 3만원주고 산것이야.
올드보틀인데, 꽤 맛있는 꼬냑을 이정도주고 샀으면 꽤 성공했다고 생각하는이야.
꼬냑치곤, 아주 볼드이야. 피니쉬도 만족이야. 꼬냑이 맛이 여리여리하다고 하던데, 이정도면 12년 위스키끕으로 비벼볼만이야.
여튼 올해가 가지건에 개같은일들 밖에 없었는데.... 신께서 뭔가 행운을 준것 같 이야.
이야이야.
저거.... 3만원??? 버그 이야
맛은 생각보다 현대적인 맛이 였던 기억 이야
내가 꼬냑을 모르지만 일단 마텔이라서 덥썩 집었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니 올드보틀이여서 기분이 좋았이야. 만물상 아저씨도 남는게 있으니까 삼만원에 팔았겠지...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이야.
느와르 라인이 단종이라 대충 10중반은 하는 것 이야
킹물상 ㄷㄷ - dc App
부러운 것 이야 - dc App
와 마르텔을 3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