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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오크통에서 50년, 37년 이상 숙성되었고 데모진을 거의 거치지 않았다고 들었으며 도수는 47.3%, 52%입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는 랑시오는 케톤 계열 화합물이고 데모진을 거쳐서 풍부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둘 다 향에서 느껴지는 랑시오의 느낌이 엄청나게 풍부했습니다..

1984도 꽤 오래된 꼬냑에서도 범접하기 힘든 랑시오가 느껴졌지만 1967에서 흙묻은 트러플의 노골적인 느낌이 전해지는 것에서 엄청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맛은 둘 다 가스코뉴의 유러피안 오크를 거쳤을 것으로 사료되는 특징상 오크의 씁슬함이 꽤 강했지만 에어링이 덜 된 상태이기에 아직 포텐셜이 높은 것 같습니다

테나레즈 특유의 캐릭터도 모자람이 없었고 추후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