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참 좋은데 맛이 진짜 텅 빈듯한 그런 느낌인데 ㅠㅠ
[일반] 마르텔 꼬르동블루 향 원툴 맞나요?
익명(zery69)
2022-11-29 01:48
추천 1
댓글 8
다른 게시글
-
Audry 나폴레옹 구형, 도멘 pourmier 1986 27년 등 [1][일반] 채훔(106.250) | 22.11.28추천 5
-
꾸브랑 풀지로리저브 돈값하는 맛임?? [4][일반] pondic(yy3690) | 22.11.27추천 0
-
테나레즈 첫 경험이네요 [6][일반] Patrisian(w41394) | 22.11.27추천 5
-
형님들 프라도xo 먹어도 되나요? [1][일반] 익명(114.199) | 22.11.27추천 0
-
브린이 질문 [3][일반] 익명(182.220) | 22.11.27추천 0
-
일본 바 도라스에서 알게 된 꼬냑 마실 때 팁 [3][일반] 윌렛(ekfzhagks129) | 22.11.27추천 0
-
맛이 있어 [2][일반] ㅇㅇㄹㄹㄹ..(lim4659) | 22.11.26추천 2
-
블프 세일중이야 [1][일반] 보이는손(naverpooh) | 22.11.26추천 1
-
이거 마셔본사람 있음?[일반] 르응(bigguy9301) | 22.11.26추천 0
-
본요가 진실 이야 [4][일반] ㅇㅇㄹㄹㄹ..(lim4659) | 22.11.26추천 2
마르텔은 증류하기 전에 와인에 있는 부유물을 필터로 거르고 맑은 것만 끓여서 오드비를 만든다고 함. 그래서 향이 좋지만 바디감이 부족하다고. 반대로 필터링 없이 증류한 꼬냑들은 바디감이 안 한 것에 비해 있다고 함.(레미 마틴이 안 하는 쪽)
그리고 대부분 꼬냑이 그렇지만 맛 보다는 향에 중점을 두고 블렌딩하기 때문에 맛이 좀 비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또 밑술 만들때도 갈린 보리 껍질에 부유물 잔뜩 올라온 걸 그대로 쓰는 위스키에 비해 부유물이 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압착한 '즙'을 모아서 만든 와인을 증류하는 식이라 태생부터 입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 좀 다를 거 같긴 함.
오 향에 중점을 둔다는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장퓨 n1에서는 향과 맛이 꽉 차는 느낌을 받아서 그걸 기대 했는데 기대가 지나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뮤 롱넥 엑스트라를 다음 보틀로 고민 중인데 장퓨 엔원을 마실때의 만족감을 채울수 있을까요? 라뇨 35도 고민 중입니다
N1은 60년 숙성 호소인 꼬냑이니 XO보다 저렴이 라인으로 나오는 꼬르동블루랑 비교하면 좀 급이 안 맞는 거 같은데, 카뮤 롱넥 엑스트라는 기본 숙성연수가 받쳐주고 가당도 해서 난 맛있게 묵음.
오~~ 혹시 괜찮으시면 라뇨 35랑 롱넥 엑스트라가 어떤 느낌으로 다른가도 알려주실수있나요?
버티컬 해본 적은 없는데 까뮤 엑스트라 롱넥이 좀 더 콤콤하고 무게감 있었던 거 같음.
오 감사합니다
게이야 바쉐xo vs 부쥬xo 둘중에 하나 사면 뭐가 나을까 개취겠지만 그냥 함 물어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