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e 의 엑스트라입니다.
Folale Blanche 품종의 원액을 15퍼 센트 사용했다고 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까뮤 엑스트라의 진득한 느낌이랑은 상당히 다릅니다.
마치 장퓨의 바닐라 뉘양스와 라뇨의 화사함을 섞은 느낌이랄까요.
사실 Bache는 처음 접해보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오렌지 필을 바닐라에 섞어서 크루아상을 만든 느낌입니다.
바디감은 매우 가볍습니다. 술술 넘어가는게 매력 아닐까 싶네요.
바디감이 가볍다고 해서 가벼운 술은 아닙니다. 날아가기 직전의 향을 가두어 놓은 느낌입니다.
매우 질이 좋은 기버터와 장미의 향긋함, 그리고 서양 배의 뉘양스까지..거기에 끝에 헤이즐넛의 구운 느낌까지. 너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아직 표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밖에 설명을 못 드립니다 ㅠ
2023년엔 어떤 꼬냑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병이 겁나 고급지네요,,,와 언젠간 먹어보고싶은 바쉐 가브리엘센이네요 :) 멋진리뷰!
개인적으로 코르코 병을 안좋아하는데 나중에 디켄더 병으로 사용할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
바쉐 기본 라인업이랑은 다른 느낌인거같아서 궁금하네 - dc App
기본은 혹시 어떤거 드셨나요?
바쉐 xo 프레스티지여 - dc App
오 저도 궁금해지네요. Vsop 트리플 캐스크 가볍게 즐겨서 바쉐 xo도 궁금합니다.
이거 괜차늠 - dc App
ㅎㅎ 처음인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멋있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
저는 이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무겁고 찐득한 느낌의 코냑이 아니라는건 알았는데 바디감이 xo급 이상의 코냑임에도 너무 얕은 느낌이었습니다. 포도로 만든 술인데 정작 포도 뉘앙스가 너무 없으니까 좀 실망하게 되는 것도 있더군요
그렇긴 해요 ㅠㅠ 바디감이 진짜 얇다란 표현이 맞네요. 까뮤 엑스트라 같은 느낌을 원하면 패스 일거 같습니다.
디켄더로 사용해도 괜춘할듯 - dc App
ㅎㅎ 잘 써볼려고요!
fussigny xo for man 생각나는 디캔더 - dc App
이건 또 처음 보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