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e Champagne 50%, Petite Champagne 50% 입니다.
35년 숙성이라고 소개 되어있네요.
향만 맡았을때는 토바코, 소가죽, 정향, 생강이 느껴집니다.
사실 vt를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핑부아는 참 맛있는데, 그랑이랑 프띠가 들어가면 이상한 풀 냄새가 났습니다.
일단 이 꼬냑은 매우, 매우 시트러스 합니다.
조금 충격이네요. 이게 무슨 맛일까 계속 생각해 봤는데 라임이랑 백후추를 섞으면 이런 맛이 날 듯합니다.
바디감은 기본적으로 얇습니다. 진득한 부분은 전혀 없네요. 제가 하인을 마셨을때 참 산미가 강하다 느꼈는데 vt가 더 산미가 기본적으로 강한거 같습니다. 부쥬가 허버리 하다고 하면 vt는 시트릭 합니다. 마치 에티오피아 커피를 마시는 느낍입니다.
후미는 아주 간결하게 짧게 끝납니다. 바닐라의 단맛이 중간에 나오다가 끊깁니다. 산미에 묻혀서 그런거 같습니다.
디켄더는 기본적으로 보헤미안 회사에서 만드는거 같네요. 500미리 밖에 안들어가는데 굉장히 무겁습니다. 까뮤 바카라 2개 무게..인거 같은 느낌. 마개는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ㅋㅋ. 광택도 안나네요. 디켄더로 사용하실 분들은 그냥 바카라를 사용하시는게 이쁘고 가벼울거 같네요.
아직은 저에게 있어서 Vt는 익숙해지기 힘든 꼬냑인거 같습니다.
뭐 개인 취향이니까요!
리뷰 잘읽었습니다 :) 병이 정말 예쁘네요,, 묵직하고... 묵직...
감사합니다 :D
옛날거일려나요 요즘엔 디켄터 시리즈로 안하는 것 같은
구형 같네요. 그냥 목을 비틀어서 다 마셨습니다
저는 잘 풀린 VT 오다쥬 괜찮게 마시고 있어서, 쁘띠도 하나 주문했네요
오다쥬! 크 맛나겠습니다
잉크병처럼 생기기도 하고요.? - dc App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ㅋㅋ
병 멋지네 - dc App
감사합니다
고 수 - dc App
선생님에 비하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