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뵌 어느 횽님께서 증여하고 가셨습니다..


31년 숙성에 그랑 상파뉴 꼬냑 두 통을 섞은 것으로 알고 있고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되었습니다



부쥬가 떠오르는 진한 색깔이 특징이고 강하게 챠링해서 그런지 묵직한 향미가 상당히 있으면서 크리미와 실키함이 공존하는 양면적인 친구입니다


피니시는 약한 편이고 저번에 교차검증을 해보니 원물이 하인 꼬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별로 안비싸서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