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52% / 1994년에 증류된 폴 블랑셰 오드비 99%에 2002년에 증류된 플랑트 드 그헤스 오드비 1%가 블렌딩 되었으며, 미국 시장 한정으로 300병이 출시된 아르마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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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

풋자두 / 포도줄기 / 제라늄 / 방부제를 넣지 않은 수제잼에서 나는 약간 발효된 느낌의 산취 / 자몽잼 / 신선한 흙 / 아크로얄 스위트

제법 무게감이 있으나, 화사하고 새콤한 노트들도 풍성해서 발랄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란시오는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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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

풍부한 산미와 당미가 폭발합니다. 감칠맛과 짭쪼름함이 더해져 적당히 익은 자두껍질을 씹은 듯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바디감은 중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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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포괄적인 붉은 베리류의 아로마가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가고,
건자두의 콤콤함과 포도껍질의 새그러움, 탄닌감이 뒤따라옵니다.

산미가 있는 코코아 파우더, 담배잎의 뉘앙스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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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훌륭하다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재미있는 캐릭터를 가진 아르마냑 같습니다.

직설적인 자두계열 노트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