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있는 cohiba atmosphere를 잠깐 들렸는데 생각보다 아르마냑 라인업이 엄청나서 놀랐습니다


시간도 없고 눈치도 보이고 해서 아주 간단하게 마셨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브와니에 5년은 숙성기간이 많이 짧다보니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예상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났습니다


노즈와 팔레트 모두 풍부한 편이고 쌉사름한 견과류, 쿰쿰함, 담배, 꽤 상당한 스파이스, 적포도를 느꼈습니다


하인 시가 리저브는 시가 전용 꼬냑들이 대체로 그러듯 노즈보다 팔레트가 비교적 풍성했는데 바디도 풍부한 면에서 비교적 나쁘지 않고 마시기 편하게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