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 보더리 xo 사뒀던 거 먹었습니다. 따자마자 바로 먹은 건 아니고 따서 냄새만 맡고 넣어뒀던 거 2주?정도 만에 먹은 건데요.
향은 건포도 낭낭하고 화사 달달 완전 좋더라구요.
근데 맛이 몬가 인더스트리알한 느낌? 향에서 잘 이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좀 아리송합니다.
뭐 넣자마자 뱉어버릴 맛은 아닌데... 향이 워낙 ㅅㅌㅊ다 보니 낙차가 커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맛이 갔으면 넣자마자 본능적으로 느끼게 될 정도일까요?
아니면 제가 알못이라 맛이 간 꼬냑을 먹고도 긴가민가하는 걸까욤
향은 건포도 낭낭하고 화사 달달 완전 좋더라구요.
근데 맛이 몬가 인더스트리알한 느낌? 향에서 잘 이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좀 아리송합니다.
뭐 넣자마자 뱉어버릴 맛은 아닌데... 향이 워낙 ㅅㅌㅊ다 보니 낙차가 커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맛이 갔으면 넣자마자 본능적으로 느끼게 될 정도일까요?
아니면 제가 알못이라 맛이 간 꼬냑을 먹고도 긴가민가하는 걸까욤
네 - dc App
맛이 갔다 라는 표현이 특히나 증류주에서는 너무 범용성이 넓게 쓰여지는 까닭에.. 애초에 머 40도 이상의 증류주들은 부패/ 상한다는 개념도 접할수 없고 그냥 기대 이하로 포텐셜이 떨어진건데 본능적으로 판단보단 그냥 경험치에 따른 자의적 해석이 빠르게 된다 쪽이지 - dc App
인더스트리얼 느낌은 모르겠는데 향이 강해서 맛이 뭍하는 경우가 있었음. - dc App
나도 따서 2주만에 맛갈건 아니라 이거거나 컨디션 문제일듯 - dc App
와인이 특히 흔하고 그런 경우가 왕왕 있죠
그 꼬냑이 맛이랑 향이 따로노는 경향이 있어가지고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