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본 꼬냑은 레미 vsop, 헤네시 vsop, 까뮤 xo 롱넥, 장퓨 트레뷰, 라뇨35. 꼬린이임. (위석희 경험치는 많음)

프랑소와 페이로 lot 60 바이알 원맥창에서 바이알 하나 사서 까마셨는데.. 꼬냑 경험치가 부족해서 그런가? lot 60은 좀 애매한데..?


N 알콜 부즈는 느껴지지 않음. 노즈가 약간 포트 와인 느낌? 카솔포 + 드로낙18 섞어놓은 듯한 느낌?  

라뇨35는 상큼 향긋 한데~ 이건 좀 묵직하고 달달하고 오키하다. 

아주 오래 숙성한 꼬냑은 처음 마셔보는데 블라인드로 노즈만 맡으라고 하면 포트캐나 쉐리캐 위스키라고 착각 할 수도...??


P 질감도 묵직하고 달달, 오키, 바닐라, 건포도, 향신료. 42도 치고 꽤 팔레트가 차 있다. 스파이시함이 좀 있는 듯?

고숙성이라서 그런가? 팔레트 텅빈 vsop이나 어정쩡한 xo랑 다르다. 신기하네. 


F 중간~ 길다. 오키, 달달, 건포도. 


드로낙 18, 카솔포, 라뇨 35를 1:1:1로 적당히 섞으면 이거랑 비슷한 맛 날 것 같은데?

라뇨35, 장퓨 트레뷰와는 방향성이 좀 다른 것 같네. 난 얘네들이 마음에 드는데. 

바틀 구매는? 글쎄. 이걸 사기보다는 드로낙18을 사던지 라뇨35를 사던지 할 것 같다. 


다니엘 부쥬 브룻드풋도 궁금한데.. 이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둘 다 마셔본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