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촛불 처리 귀찮아서 전기포트에 물 끓이고 컵에 옮긴 다음 거기서 나오는 증기로 꼬냑 살짝 열 올려주고 마시는데
옅하게 느껴졌던 란시오가 찐득하게 변화함.
많이 데우는게 아니고 적정수준만 올리는거가 중요한 듯.
“에이 꼬냑은 데워먹는게 아니지.” 라고 생각했던 개념이 부셔진 순간이었음.
- dc official App
댓글 10
체온으로데워가며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니엘뷰지(naong1341)2023-02-18 23:10
답글
동의하지만 뎁히는데 오래 걸려서 세상귀찮... - dc App
윌렛(ekfzhagks129)2023-02-18 23:10
저숙성은 뎁히면 화공약품 냄새 오지는...
쓰랄(odthrall)2023-02-18 23:35
그것이 법칙인것마냥 고착화된 음용법이라 부숴버리라는 거지.. 뭐 heat의 개념 자체가 잘못된건 아님 '상온'에 방치해서 천천히 상온까지 가까워지는 것 또한 heating이고 digestif 용도로 마시거나 나이트캡일같은 경우에는 잘 골라서 덥혀마시는게 굿초이스가 될수 있지 - dc App
익명(223.39)2023-02-19 00:34
답글
상태를 보고 맞춰서 하는게 중요한듯 - dc App
윌렛(ekfzhagks129)2023-02-19 00:35
답글
애초에 온더락해도 맛있을수 있는 꼬냑이 있고 졸라리 깡깡 얼려야 맛있는 놈도 있고.. 음용법이야 다양한 시도를 하면 할수록 시야가 트이니까 개인적으로 권장해 - dc App
익명(223.39)2023-02-19 00:36
답글
깡깡 얼린 꼬냑은 상상이 안가는데 도전해볼 가치가 있어보이네 - dc App
윌렛(ekfzhagks129)2023-02-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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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하지만 brandy의 영역으로 확장하면 나름.. blanche armagnac 라던지 - dc App
체온으로데워가며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동의하지만 뎁히는데 오래 걸려서 세상귀찮... - dc App
저숙성은 뎁히면 화공약품 냄새 오지는...
그것이 법칙인것마냥 고착화된 음용법이라 부숴버리라는 거지.. 뭐 heat의 개념 자체가 잘못된건 아님 '상온'에 방치해서 천천히 상온까지 가까워지는 것 또한 heating이고 digestif 용도로 마시거나 나이트캡일같은 경우에는 잘 골라서 덥혀마시는게 굿초이스가 될수 있지 - dc App
상태를 보고 맞춰서 하는게 중요한듯 - dc App
애초에 온더락해도 맛있을수 있는 꼬냑이 있고 졸라리 깡깡 얼려야 맛있는 놈도 있고.. 음용법이야 다양한 시도를 하면 할수록 시야가 트이니까 개인적으로 권장해 - dc App
깡깡 얼린 꼬냑은 상상이 안가는데 도전해볼 가치가 있어보이네 - dc App
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하지만 brandy의 영역으로 확장하면 나름.. blanche armagnac 라던지 - dc App
오드비 구하면 해봐야겠음 - dc App
겨울에는 종종 해먹음 끓는 물 잔에 잠깐 부었다가 버리고 브랜디 따라마시기